1. 큰 목표를 이루고 싶으면 허락을 구하지 마라. – 미상

2.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는다. – 존 우든

3.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내가 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버려야 한다. – 미상

4. 일반적인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평범한 것에 만족해야 한다. – 짐 론

5. 신뢰의 이유는 안전하거나 확실해서가 아니라, 위험을 감수할 용의가 있어서이다. – 미상

6. 한 가지 생각을 선택하라. 그 생각을 당신의 삶으로 만들어라. 그걸 생각하고, 꿈꾸고, 그에 기반해서 살아가라. 당신의 몸의 모든 부분, 뇌, 근육, 신경을 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다른 생각은 다 내버려둬라. 이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다. – 스와미 비베카난다

7. 추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모든 꿈은 이뤄질 수 있다. – 월트 디즈니

8. 기다리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만, 찾아나서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일이 생긴다. – 미상

9.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것을 얻는다. – 미상

10.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걸어가는 것이 성공이다. – 윈스턴 처칠

11. 애벌레가 세상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비로 변했다. - 속담

12. 성공한 사업가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이지 가져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 미상

13. 성공한 사람을 볼 때 당신은 대중에게 드러난 영예만 보지, 절대 그 영예를 얻기 위해 했던 개인적 희생은 보지 않는다. – 바입하브 샤

14.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 크리스 그로서

15.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16.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을 논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사건을 논한다. 마음이 좁은 사람들은 사람들을 논한다. – 엘리너 루즈벨트

17. 나는 실패한 게 아니다. 나는 잘 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18. 당신이 자신의 시간을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으면 남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간과 재능을 막 나눠주지 말고 팔아라. – 킴 가스트

19. 남들이 당신에게 던진 벽돌들로 탄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어야 성공한다. – 데이비드 브링클리

20. 당신이 허락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 수 없다. – 엘리너 루즈벨트

21. 성공적인 삶의 비밀은 무엇을 하는 게 자신의 운명인지 찾아낸 다음 그걸 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22. 지옥을 겪고 있다면 계속 겪어 나가라. – 윈스턴 처칠

23. 자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 미상

24. 언성을 높이지 말고 논거를 강화하라. – 미상

25.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일 때가 많다. – 오스카 와일드

26. 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그것을 나눠주는 것이다. – 미상

27.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 브루스 페어스타인

28. 잘못된 것들을 쫓아다니는 것을 그만두면 옳은 일들이 당신을 따라잡을 기회가 생긴다. –롤리다스칼

29. 위대한 것으로 향하기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 존 록펠러

30.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 미상

31. 행복은 나비다. 당신이 쫓아다니면 늘 잡을 수 없는 곳에 있지만, 조용히 앉아 있으면 당신에게 내려앉을지도 모른다. – 나다니엘 호손

32.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33. 주고 기억하지 않고, 받고 잊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나니. – 미상

34. 매일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일을 하나씩 하라. – 미상

35. 놀라운 일을 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을 거면 살아 있어서 뭐하나. – 미상

36. 인생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 롤리 다스칼

37. 이 세상에 재능이 있는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보다 더 흔한 건 없다. – 미상

38. 지식이란 당신이 뭘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 지혜란 하지 않아야 할 때를 아는 것이다. –미상

39. 당신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반응이 문제다. – 미상

40. 뭐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미상

41. 혁신이 지도자와 추종자를 가른다. – 스티브 잡스

42.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시도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당신이 성공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들. – 레이 고포스

43. 당신이 살면서 어떤 부침을 겪든 간에 생각이 당신의 기본 자산이 되어야 한다. – APJ 칼람

44.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45. 모든 성취의 시작점은 갈망이다. – 나폴레온 힐

46. 성공은 매일 반복한 작은 노력들의 합이다. – 로버트 콜리어

47. 뛰어난 걸 원하면 오늘 당장 이룰 수 있다. 지금 당장 뛰어나지 못한 일을 그만둬라. – 토마스J. 왓슨

48. 모든 진보는 익숙한 영역이 아닌 곳에서 이뤄진다. – 마이클 존 보박

49. 성공을 갈망할 때만 성공할 수 있고, 실패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때만 실패할 수 있다 – 필리포스

50. 용기는 공포에 대한 저항, 공포의 지배이지 공포의 부재가 아니다. – 마크 트웨인

51. 마치지 않고 죽어도 되는 일만 내일로 미뤄라. – 파블로 피카소

52. 사람들은 동기 부여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목욕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매일 하라고하는 것이다. – 지그 지글러

53. 우리는 우리가 늘 생각하는 것이 된다. 그것이 가장 묘한 비밀이다. – 얼 나이팅게일

54. 성공(success)이 노력(work)보다 먼저 나타나는 유일한 곳은 사전이다. – 비달 사순

55. 조직을 만들어야 할 가장 좋은 이유는 의미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 가이 카와사키

56. 삶에 진정한 흥미가 있고 호기심이 있는 삶을 살면 잠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 마사 스튜어트

57.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발견하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 미상

58. 성공으로 가는 길과 실패로 가는 길은 거의 똑같다. – 콜린 R. 데이비스

59. 리더십의 기능은 지도자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이지 추종자를 더 많이 만드는 게 아니다. – 랄프 네이더

60. 성공이란 당신 자신, 당신이 하는 일, 그 일을 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 마야 앤젤루

61. 다음 세기를 바라보는 지금, 지도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빌 게이츠

62. 진짜 사업가는 안전망이 없는 사람이다. – 헨리 크래비스

63. 애초에 처한 상황의 포로가 되기를 거부할 때 성공으로 가는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 마크케인

64. 성공한 사람에겐 모멘텀이 있다. 성공할수록 더 성공하고 싶어지고, 성공할 방법을 더 많이 찾아낸다. 마찬가지로, 실패하면 자기충족적 예언이 될수도 있는 하강 경향이 생긴다. – 토니 로빈스

65. 내가 강해질 용기를 낼 때, 내 힘을 내 비전을 위해 사용할 때 내가 두려워하는지 여부는점점덜 중요해진다. – 오드리 로드

66. 당신이 다수의 편에 서 있다는 걸 깨닫게 될 때가 다시 생각해볼 때이다. – 마크 트웨인

67. 성공한 전사는 면도날 같은 초점을 지닌 평범한 사람이다. – 브루스 리

68. 실패에서부터 성공을 만들어 내라. 좌절과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다. – 데일 카네기

69. 당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계획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 남들이 당신을 위해 계획해 놓은 것? 많지 않다. – 짐 론

70. 당신이 정말로 뭔가를 원한다면 기다리지 마라. 견디지 못하는 법을 스스로에게 가르쳐라. – 구르박쉬 차할

71. 패배의 공포가 승리의 짜릿함보다 커지게 하지 마라. – 로버트 키요사키

72. 영속적인 변화를 이루고 싶으면 당신의 문제의 크기에 집중하지 말고 당신의 크기에 집중하라! – T. 하브 에커

73. 앞을 보며 점과 점을 연결할 수는 없다. 뒤돌아볼 때만 가능하다. 그러니 당신은 미래에 언젠가 점들이 연결될 거라고 믿어야 한다. 무언가를 믿어야 한다. 당신의 직감, 운명, 삶, 카르마, 뭐든지. 이 접근법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고, 내 삶의 모든 것을 이뤄내게 해주었다. – 스티브 잡스

74.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것을 한다. 더 쉬웠으면 하고 바라지말고 내가 더 나았으면 하고 바라라. – 짐 론

75. 사람들이 인생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친구, 가족, 이웃들의 말을 듣기 때문이다. – 나폴레온 힐

76.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목표를 정의하지 않거나, 단 한번도 진지하게 그 목표가 믿을 수 있는 것,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기 때문이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그 모험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알고 있다. – 데니스 웨이틀리

77. 내 경험으로 동기란 단 하나뿐이고, 그건 갈망이다. 어떤 판단이나 원칙도 그걸 누르거나 저항할 수 없다. – 제인 스마일리

78. 성공이란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는 것에 있다. – 조지버나드 쇼

79. 내 삶이 끝날 때 내가 내 삶의 길이만큼만 살았다는 걸 깨닫고 싶지 않다. 내 삶의 폭도 살고싶다. – 다이앤 애커먼

80. 위대한 일들을 이루기 전에 스스로에게 위대한 일들을 기대해야 한다. – 마이클 조던

81. 동기 부여가 당신을 시작하게 한다. 습관이 당신을 계속 움직이게 한다. – 짐 륜

82.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데 성공하는 일은 거의 없다. – 데일 카네기

83. 단호한 마음의 굳은 결심을 막거나 통제할 수 있는 우연, 운명, 숙명이란 없다. – 엘라 휠러 윌콕스

84. 우리의 가장 큰 공포는 실패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인생에서 진정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성공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어야 한다. – 프랜시스 찬

85. 만족스럽게 잠자리에 들려면 매일 아침 투지를 가지고 일어나야 한다. – 조지 로리머

86. 성공하려면 당신을 찾아오는 모든 도전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받을 수는 없다. – 마이크 가프카

87. 성공이란 당신 삶의 목적을 깨닫고, 당신의 잠재력을 전부 발휘하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씨를 뿌리는 것이다. – 존 C. 맥스웰

88. 비참해져라. 혹은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뭘 해야 하든, 그건 언제나 당신의 선택이다. –웨인 다이어

89. 위대한 것을 이루려면 우리는 행동할 뿐 아니라 꿈도 꾸어야 하고, 계획할 뿐 아니라 믿기도해야 한다. – 아나톨 프랑스

90.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대부분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에도 계속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 데일 카네기

91. 성취의 크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신이 극복해야 했던 장애물의 크기로 잰다. – 부커 T. 워싱턴

92. 진짜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정복할 수 없는 것은 상상 속의 어려움들뿐이다. – 시어도어N. 베일

93. 모방해서 성공하는 것보다 독창적으로 실패하는 게 더 낫다. – 허먼 멜빌

94. 운은 용기를 내는 사람의 편이다 – 베르길리우스

95. 소인배는 불운에 길들여지고 눌린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들은 불운 위로 올라선다. – 워싱턴 어빙

96. 실패는 성공을 맛내는 양념이다. – 트루먼 카포티

97.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에 지장을 주게 하지 마라. – 존 R. 우든

98. 이기기 위해서는 한 번 이상 전쟁을 치러야 할 때도 있다. – 마가렛 대처

99.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의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

100. (이것은 당신을 위한 공간이다. 마지막 명언은 당신 스스로 채워 넣으시라!)

 

 

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7/08/story_n_775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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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① 회원은 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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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이 제3자에게 구매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할 수 있도록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1) 개인정보 취급위탁을 받는 자, 2) 개인정보 취급위탁을 하는 업무의 내용을 구매자에게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동의를 받은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같습니다.) 다만서비스제공에 관한 계약이행을 위해 필요하고 구매자의 편의증진과 관련된 경우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방법으로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통해 알림으로써 고지절차와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10조 (계약의 성립)

 

① 은 제9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다만미성년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고지하여야 합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기재누락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담배주류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및 용역을 구매하는 경우

3. 기타 구매신청에 승낙하는 것이 ”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② 의 승낙이 제12조제1항의 수신확인통지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③ 의 승낙의 의사표시에는 이용자의 구매 신청에 대한 확인 및 판매가능 여부구매신청의 정정 취소 등에 관한 정보 등을 포함하여야 합니다.

 

11(지급방법에서 구매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금지급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중 가용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은 이용자의 지급방법에 대하여 재화 등의 대금에 어떠한 명목의 수수료도 추가하여 징수할 수 없습니다.

 

1. 폰뱅킹인터넷뱅킹메일 뱅킹 등의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직불카드신용카드 등의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수령 시 대금지급

6. 마일리지 등 이 지급한 포인트에 의한 결제

7. “과 계약을 맺었거나 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8.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등

 

12(수신확인통지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

 

① 은 이용자의 구매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의사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5조의 청약철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릅니다.

 

13(재화 등의 공급)

 

① 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이용자가 청약을 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다만, “이 이미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경우에는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조치를 취합니다이때 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② 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에 대해 배송수단수단별 배송비용 부담자수단별 배송기간 등을 명시합니다만약 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에는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다만 이 고의과실이 없음을 입증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14(환급은 이용자가 구매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15(청약철회 등)

 

① 과 재화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13조 제2항에 따른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 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 등을 공급받거나 재화 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을 말합니다)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다만청약철회에 관하여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동 법 규정에 따릅니다.

 

② 이용자는 재화 등을 배송 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③ 2항제2호 내지 제4호의 경우에 이 사전에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는 사실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명기하거나 시용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용자의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④ 이용자는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월 이내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6(청약철회 등의 효과)

 

① 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이 경우 이 이용자에게 재화등의 환급을 지연한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21조의2에서 정하는 지연이자율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② 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지체 없이 당해 결제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③ 청약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은 이용자에게 청약철회 등을 이유로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않습니다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 부담합니다.

 

④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에 은 청약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17(개인정보보호)

 

① 은 이용자의 개인정보 수집시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② 은 회원가입시 구매계약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지 않습니다다만관련 법령상 의무이행을 위하여 구매계약 이전에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로서 최소한의 특정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③ 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때에는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④ 은 수집된 개인정보를 목적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새로운 이용목적이 발생한 경우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용·제공단계에서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다만관련 법령에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⑤ 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성명 및 전화번호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은자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22조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⑥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⑦ 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여야 하며 신용카드은행계좌 등을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도난유출동의 없는 제3자 제공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⑧ ” 또는 그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제3자는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제공에 관한 동의 란을 미리 선택한 것으로 설정해두지 않습니다또한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제공에 관한 이용자의 동의거절시 제한되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필수수집항목이 아닌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제공에 관한 이용자의 동의 거절을 이유로 회원가입 등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거나 거절하지 않습니다.

 

18(“의 의무)

 

① 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안정적으로 재화용역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② 은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③ 이 상품이나 용역에 대하여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④ 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19(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① 17조의 경우를 제외한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②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③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에 통보하고 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20(이용자의 의무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등의 송신 또는 게시

5. “”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21(연결과 피연결” 간의 관계)

 

① 상위 과 하위 이 하이퍼링크(하이퍼링크의 대상에는 문자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전자를 연결 ”(웹 사이트)이라고 하고 후자를 피연결 ”(웹사이트)이라고 합니다.

 

② 연결은 피연결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등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을 연결의 초기화면 또는 연결되는 시점의 팝업화면으로 명시한 경우에는 그 거래에 대한 보증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2(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① 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에 귀속합니다.

 

② 이용자는 을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 중 에게 지적재산권이 귀속된 정보를 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송신출판배포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③ 은 약정에 따라 이용자에게 귀속된 저작권을 사용하는 경우 당해 이용자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23(분쟁해결)

 

① 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를 설치운영합니다.

 

② 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다만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해 드립니다.

 

③ 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구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24(재판권 및 준거법)

 

① 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제소 당시의 이용자의 주소에 의하고주소가 없는 경우에는 거소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합니다다만제소 당시 이용자의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거나 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② 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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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02.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03. Be my guest.

사양하지 마세요.


04. Be right back with you.

잠깐만요. (곧 당신께 돌아올게요)


05. Can I get a ride?

나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06.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신용카드요?


07. Do you follow me?

제 말 알아 들으셨나요?


08. Drive safely!

안전운행 하세요!


09.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10.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 중에 어떤 것이든 돼요.


11. Freeze!

꼼짝마!


12.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13.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14.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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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재학 중인 김코치입니다.

영어를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보고 싶으신가요?


아마 영어를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도

막상 상황에 따라 단어를 떠올리고

바로바로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책에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죠.


책을 읽으면 영어 단어를 보겠지만

이를 실제 상황과 matching하는 것은

연습하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같이 한번 연습해볼까요?

앞으로의 진행에서는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장소들의 사진과

그 곳에 당연히(!) 있는 물건이나 사람들을

영어 단어로 소개할 것입니다.


물론 알파벳만 겨우 아는 왕초보분들을 위해서

한글 뜻과, 발음 기호가 아닌

한글로 쓰인 발음과 함께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나면 실제로 어떤 식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따라오시면

일상의 어떤 장소를 가더라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실력을 만들 수 있어요.


차근차근 저와 함께 공부해볼까요?



, 사진으로 공부하는 영어 1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일주일에 몇 번은 꼭 들리는 그곳!

오늘은 슈퍼마켓을 같이 둘러보기로 해요.


첫 번째 사진입니다.

! 선반 위가 정말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직원이 고생 좀 했겠어요.


보면 잼, 콜라, 사이다 등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보이네요.


흔히들 우리가 말하는 이름이 영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흔히 이야기하는 빵에 발라먹는 잼도 jam,

사이다도 Cyder이니까요.

발음도 비슷해요. 참 쉽죠?

콜라는 정확히는 cola라고 하지만

코카콜라가 유명해지면서

별도로 coke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으로 가 볼까요?

또 다른 슈퍼마켓의 모습이에요.

여러분들이 가게를 찾을 때 보게 되는 간판은

영어로 signboard라고 해요.


해당 가게의 표시(sign)가 그려진 넓은 판(board)이라고

생각하면 외우기 쉽겠죠?


signboard를 보고 가게로 들어갑니다.

물건이 살게 많으면

우리는 바구니를 사용하죠?


대형 할인마트를 가면 입구에 즐비해있는

쇼핑카트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구니는 basket,

카트는 발음 그대로 shopping cart라고 해요.


cart는 작은 손수레에는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짐을 옮길 때 수레를 원한다면

‘can I use the cart?’라고 물어보셔도 되겠습니다.


아 저기 꽃이 있네요! 예쁘다는 표현은 pretty, beautiful등을

사용하지만 조금 더 있어보이는(?) 표현은 gorgeous도 있습니다


물론 gorgeous는 흔히 말하는 예쁘다라는 느낌보다는

아름답다의 표현에 가깝습니다.

이제는 예술 작품이나 건축물을 보고는

멋지게 한마디 할 수 있겠죠?

“That’s gorgeous!”라고요


물건을 다 샀으면 계산을 해야겠죠!

계산원은 cashier입니다. ~er~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직업에 특히 많이 붙는데요,

은행원을 뜻하는 banker,

변호사를 뜻하는 lawyer등이 있겠죠.


마찬가지로 현금을 다루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cashier,

어렵지 않게 외울 수 있겠죠?


여담으로 악기 등을 다루는 직업에는

ist를 붙이기도 합니다.


기타는 guitarist, 피아노는 pianist처럼 말이죠.

이제 아래에서 이를 사용한 할머니와

손자의 간단한 대화를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Grandma: where’s the supermarket near here? I can’t find the signboard.

[웨얼 이즈 슈퍼마켓 니어 히어. 아이 캔트 파인드 더 사인보오]

(슈퍼마켓이 어디 있지? 간판을 찾을 수가 없구나.)


Grandson: well...let me google it. hmm...A-ha! found it! it’s right next to this crossroad!

[...렛 미 구글 잇. ...아하! 파운드 잇. 잇츠 롸잇 넥스 투 디스 크로스로우드]

(구글에 검색해볼게요. ...아하! 찾았어요. 이 교차로 바로 옆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google을 사용하기 때문에 google이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google은 구글을 통해 무언가를 검색해본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let me google it처럼 말이죠!


Grandma: Oh I can see it too. lets get inside. would you bring me the basket please?

[오 아이 캔 씨 잇 투. 렛츠 겟 인사이드. 우쥬 브링 미 더 배스킷 플리즈?]

(아 나도 보인다. 들어가자꾸나. 거기 바구니 좀 주겠니?)

Grandson: Okay. Oh there’re cokes and cyders in a row! They are ordered really neatly on the shelves. Can I pick one?

[오케이. ! 데얼알 코크스 앤 싸이덜즈 인 어 로우! 데이 알 올덜드 리얼리 니틀리 온 더 셸브즈. 캔 아이 픽 원?]

(네 알겠어요. 와 저기 콜라사이다가 줄지어있어요! 선반 위에 정말 잘 정돈되어 있네요. 하나 가져와도 돼요?)


in a row : 일렬로 늘어서있다는 뜻입니다. 저기 콜라와 사이다가 정말 가지런히 놓여있죠?


Grandma: Coke and Cyder are not good for your bones honey, Just get me one jar of jam and one loaf of bread for me. Let’s have toast for breakfast tomorrow.

[코크 앤 싸이덜 알 낫 굿 포 유어 본즈 허니. 저스트 겟 미 원 자 오브 잼 앤 원 로프 오브 브레드 포 미. 렛츠 해브 토스트 포 브랙퍼스트 투모로우]

(콜라랑 사이다는 뼈에 좋지 않단다 얘야. 저기 잼 한병과 한 덩어리를 가져오렴. 내일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자꾸나)


honey, sweety등은 애칭으로 아이에게는 얘야,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는 자기야 등으로 불립니다. 꿀처럼 달콤하게 사람을 부르는 느낌이 들죠? 또 잼, 빵 등은 셀 수 없는 단어라서 단위가 필요합니다. 물이나 사이다도 마찬가지겠죠? one jar of는 한 병, one loaf of는 한 덩어리를 뜻해요


Grandson: All right...then can I buy some fresh juice on our way home instead? I saw street market near hear selling fruit juice!

[어롸잇...덴 캔 아이 바이 썸 프레시 쥬스 온 유얼 웨이 홈 인스테드? 아이 쏘우 스트릿 마켓 니얼 히얼 셀링 프룻 쥬스]

(알겠어요...그러면 대신에 우리 집에 가는 길에 주스는 사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주스를 파는 시장을 봤어요!)


Grandma: Well fine, fine. lets go to the cashier and pay for this stuffs

[웰 파인. 렛츠 고 투더 캐쉬어 앤 페이 포 디스 스터프]

(그래 알겠어. 저기 산원에게 가서 이것들을 계산하자)


Grandson: Okey dokey! Let me take your basket for you.

[오키도키! 렛 미 테이크 유어 배스킷 포 유]

(알겠어요! 바구니 이리 주세요 제가 들어 드릴게요.)


여기까지가 1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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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공부하니까 영어가 진짜 쉬워졌어요!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기본 잡기에 딱 좋은 난이도예요

사진에 단어들이 적혀 있고 대화문까지 있어서 

기억에 다 완전 잘 남고, 진짜 효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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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알맞은 책을 선택하라.

어떤 주제를 놓고 공부할 때는

자신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모든 내용이 담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초보적인 내용을 다룬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피상적인 지식’은 늘 ‘기초적인 지식’일 수 있으나

‘기초적인 지식이’이 곧 ‘피상적인 지식’은 아님을 기억하자.

2.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지 마라.

공부하는 동안에는 지금 공부하는 주제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하지만,

한 과목을 공부하다가 지칠 때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단,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성급하게 뛰어들었다가 쉽게 포기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힘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3. 서두르지 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조급하게 굴수록 오히려 속도는 더 느려진다.

흔히 자기가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믿기 쉽지만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란 건 없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끈기 있게 공부하다 보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4. 적절하게 건너뛰는 능력을 익혀라.

책에 인쇄된 모든 단어를 반드시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단, 쪽, 때로는 장 전체를 건너뛰어야 할 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느 부분을 건너뛰어도 좋은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단, 이것이 수박겉핥기식의 독서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과목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한 번에 한 과목씩만 공부하고

한 과목에서 다른 과목으로 옮겨가며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언젠가는 휴식이나 오락시간없이 여러 과목을

자연스럽게 이어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6. 집중력을 키워라.

평범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차이는

원하는 것을 향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에 달렸다.

제법 긴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완전히 집중(몰입)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출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7. 응용하라.

공부한 것은 꼭 응용해 본다.

책으로 읽은 내용은 가능한 한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고,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배운 것이 진정 자신의 것이 된다.

책으로만 배운 지식은 그것만으로는 별 가치가 없다.

8. 반복해서 읽어라.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철저하게

이해했다고 생각될 때가지 거듭하여 읽는다.

영국 사회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이렇게 말했다.

“책 몇 권을 철저하게 읽는 것이

여러 권을 수박 겉핥기로 읽는 것보다 훨씬 낫다.”

9. 독서 카드를 만들어라.

책을 읽고 나면 독서 목록을 작성하고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독서 카드를 만든다.

이렇게 목록과 카드를 만들어 두면

예전에 공부한 내용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배우고 익힌 내용을 모두 머릿속에 기억해 두기는 어렵다.

따라서 필요한 내용이 어디 있는지 알거나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10. 신체를 단련하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책에서 읽은 지식을

머릿속에 쑤셔 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정신력을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

반대로 해석하면, 몸이 지치면

정신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말이 된다.

어떤 환경에서 가장 공부가 잘 되는지 관찰해 두었다가

그런 환경을 만들고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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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와 EBS, 나만의 황금비율


국어, 해도 안 오르고 조금만 놓고 있어도 점수가 쉽게 떨어지는 과목이라 많이 힘들어 하죠. 국어 영역은 EBS만 공부해서는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입니다. 그렇다면 비싼 사교육을 받으라는 소리냐고요? 물론 그건 아닙니다. 국어 영역의 기본이자 왕도는 ‘기출문제’입니다. 저는 9월 이전까지는 기출문제 80%, EBS 20%의 비율로 기출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를 했었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는 EBS 80%, 기출문제 20%의 비율로 우선순위를 정반대로 바꾸어서 공부했습니다. EBS를 공부하는 양이 부족한 것 같다는 불안감이 찾아와도 제 자신을 믿고 기출문제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인터넷 강의와 참고서의 유혹에 흔들려서 줏대 없이 공부법을 변경하다가는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리고 수능 점수도 좋게 나올 리가 없거든요. 저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정해 놓고 상황에 따라 아주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사람들이 결국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저의 국어 공부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평가원과 교육청, 사설 이 세 가지 모의고사에서 문제의 질 차이가 가장 큰 영역이 국어입니다. 그러니 기출문제집은 평가원에서 출제된 것만 푸세요. 교육청과 사설 모의고사는 학교에서 시험 볼 때만 가벼운 마음으로 문제를 풀면 됩니다. 평가원(6월, 9월, 수능) 수능 문제는 최소 5개년에서 최대 10개년, 모의고사는 최대 5개년 정도 풀어 보세요. 한 바퀴를 다 돌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풀었던 문제들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풀어야 합니다.

저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아낸 ‘기출문제 3회독 공부법’을 저에게 맞게 적용시켜 공부했어요. 일단 수능 10개년, 평가원 5개년 문제지들을 전부 모으세요. 그리고 수능 문제들부터 풀기 시작하세요. 1회독을 할 때는 시간을 재지 말고 그냥 풀어야 합니다.

하루에 반 정도만 풀어도 좋고, 1회를 다 풀면 더욱 좋습니다. 대신 하루도 빼지 말고 국어를 1시간 정도 공부해야 돼요. 채점을 할 때 이해가 한 번에 되지 않았던 문제는 무조건 체크해 두세요. 그렇게 1회독을 끝내고 난 후에 2회독을 할 때는 체크된 문제들만 다시 한번 풀어 봅니다. 이때는 무조건 지문에 제시된 근거를 하나하나 따져 가며 풀어야 국어 능력이 향상돼요. 절대 해설집부터 보는 꼼수를 쓰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3회독을 할 때는 또 걸러진 최소한의 문제들만 풀고 꼼꼼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수능 3회독이 끝났다면 평가원 3회독 공부를 시작하면 됩니다. 이렇게 문제를 풀며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국어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거예요.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다 풀고 나면 어느새 9월이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 평가원 스타일이 온몸에 배어 있고,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문제를 가장 정확히 푸는 국어 영역의 본질을 깨우쳤을 겁니다. 


저는 고3 때 6·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모두 1문제 차이로 2등급을 받았다가 수능 때는 1등급을 받았습니다. 제가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전부 2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능 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꾸준한 ‘노력’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너는 국어 성적도 잘 나오면서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고 말하기도 했지만 저는 꾸준히 국어 공부를 했고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니 후배님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세요. 



EBS 지문에 초점을 맞추자


수능에 EBS 교재가 70%나 연계되면서부터 대부분의 학교에서 EBS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내신 시험 역시 EBS 교재 안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능을 볼 때 EBS교재와 연계되었다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출문제를 중점으로 공부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EBS교재를 소홀히 했던 건 아닙니다. 

제가 EBS교재를 공부하는 데 적은 시간을 들여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 수업덕분이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교과서와 EBS 교재를 병행해 수업을 진행하고, 당연히 내신시험도 EBS 교재에서 나옵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또 저는 내신 시험을 2주 전부터 준비했는데, 그때는 ‘이 지문들은 내가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공부할 EBS 지문들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집중해서 EBS만을 공부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지문을 최소 10번씩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해가 잘되지 않는 비문학 지문은 손으로 직접 두세 번씩 요약해 보면서 주요 내용을 암기하려고 노력했고요. 그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내신 시험 기간에 최대한 완벽하게 EBS를 공부하는 것이 제가 기출문제와 EBS를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만약 학교에서 EBS에 중점을 두지 않는 상황이라면 9월 이후부터 공부하면 됩니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는 수능이 대략 5~60일 정도 남아 있을 때입니다. 따라서 9월부터는 집중적으로 EBS를 공부해서 최대한 많은 지문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9월 이전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EBS교재는 주말에만 공부했다면, 9월 이후에는 정반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EBS교재를, 주말에는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식으로 EBS 공부량을 늘리면 됩니다.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하는 것 같지만 50일은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충분히 많은 양을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이죠. 대신 기출문제를 20%의 비율로, 원한다면 그 이상의 비율로 공부하면서 평가원 문제를 푸는 감을 절대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EBS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제’입니다. EBS 교재에는 시중에 있는 다른 문제집들보다 훨씬 우수한 질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평가원 문제와 비교해 보면 그 수준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EBS를 공부할 때는 지문 자체에 집중하고 그것의 주제와 내용을 파악해야 합니다. 문제는 최대 2번 정도 반복해서 풀어 주면 충분합니다.

기억하세요. 국어 영역에서의 EBS 공부는 문제가 아닌 지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요!



파트별 다른 공부법을 찾아라


국어 영역에서 특히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중 하나가 ‘문학과 비문학, 문법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나?’라는 점일 거예요. 이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의 국어 영역별 공부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화법과 작문

시중에는 화법과 작문만 모아 놓은 문제집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 파트는 절대적으로 EBS와 기출문제에 의지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EBS가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EBS 문제를 무시하지 말고 최대한 꼼꼼히 두 번 이상 풀어 봐야 합니다. 또한 모든 영역이 그렇지만 이 파트 역시 문제 안에서 근거를 하나하나 찾아서 문제를 보다 빠르게 푸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화법·작문 영역과 문법 영역은 EBS 홈페이지에서 교재 파일을 인쇄할 수도 있고, 여러 수험생 사이트에서도 문제들만 모아 놓은 파일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한 번 풀었다고 절대 넘어가지 말고 반복해서 풀어 보세요.


2. 문법

문법은 기본적인 개념이 있기 때문에 그 개념을 반드시 숙지하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모든 문법 개념을 다 암기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EBS와 평가원 최근 기출문제(최대 3개년)에 등장한 문법 개념만이라도 정확히 숙지하려고 노력하면 수능 문제를 푸는 데 별 지장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는 답을 찍듯이 풀지 말고, A라는 문법으로 인해 B라는 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3. 비문학

비문학은 무조건 지문 안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대응해서 푸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느낌대로 풀다가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 영역이 비문학 영역이거든요. 또한 처음 지문을 읽을 때 대충 읽고 문제를 풀 때 다시 읽고, 그렇게 두세 번 계속 읽다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비문학은 지문을 처음 읽을 때 옆에 있는 여백에 한 문단 당 20자 내외로 요약을 해서 확실히 내용을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는 한 번에 풀어야 합니다.

간혹 문제를 푸는 순서를 정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평가원에서 문제 순서를 괜히 시험지에 정리된 대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왕이면 순서대로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니 문제를 이것저것 고르지 말고 쭉쭉 풀어 나가세요.


4. 문학 

문학 영역에는 고전시가, 고전소설, 현대시, 현대소설, 극, 수필 등이 있습니다. 우선 고전시가는 현대어 풀이 없이 원문대로 읽어야 국어 B형에 대비할 수 있으므로, 현대어 풀이 없이도 해석이 가능하도록 내용과 단어 등을 완벽하게 숙지하세요. 

고전소설은 현대소설보다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고 한 인물마다 여러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소설마다 인물 관계도와 인물 지칭어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현대시는 비유와 표현에만 유의하면 비교적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소설, 극, 수필은 성급하게 읽어나가지 말고 차근차근 읽어 나가면 별 무리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시점이나 전체적 줄거리에 유의해서 읽으면 더 좋습니다.



수능 전날 보기 좋은 비문학 요약집


저는 독특한 방법으로 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독특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아침에 등교하자마자 빈 종이에 EBS 비문학 지문 한 개, 평가원 기출 비문학 지문 한 개를 요약하세요. 이때 요약하는 시간이 최대 30분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처음부터 두 개를 다 하기보다 한 개의 지문만 요약해서 시간 단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굳이 EBS 하나, 평가원 하나를 고집하는 이유는 두 개의 지문을 읽다 보면 EBS와 평가원 지문의 완성도 차이를 느낄 수도 있고, 평가원 지문의 토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아침부터 국어를 공부하면 잠이 온다는 이유로 아침 자습 시간에 수학이나 영어부터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아침에 국어 문제를 푸는 게 습관화되어 있지 않아 수능 시험을 볼 때 힘들어 하더라고요. 수능 한 달 전부터 밸런스를 맞추기 시작하는 친구들도 봤지만, 무엇이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좋은 습관 아닐까요? 아침에 비문학 지문을 요약하면서 읽으면 뇌가 더 빨리 깨고 수능 고득점을 위한 좋은 습관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면 모의고사를 볼 때도 국어 시험이 시작되기 ‘전에’ 비문학 요약을 해 두는 게 좋습니다. 아침에 지문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다른 영역을 본다면 수능 때 국어 시험지를 받자마자 지문을 읽는 것에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3월부터 모든 모의고사 시험 직전에 평가원 비문학 지문만 3~5개 정도 요약했습니다. 수능 때도 시험 전에 9월 모의고사 지문을 4개 정도 요약해서 평가원 지문을 읽는 뇌를 깨웠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를 확실하게 봤습니다. 제 말이 의심스럽다면 3월 첫 모의고사에서 국어 시험 전에 비문학 지문을 한 3개 정도 요약해 보세요. 훨씬 빠른 독해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중상위권에게 맞는 공부법



저는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B형 원점수 98점, 백분위 98%으로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저만의 수능 공부법이나 수험 생활 전반을 전해 주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나 같이 공부를 아주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학생들이 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발견하고 성적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에 서울대 진학을 진지하게 꿈꾸어 본 학생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목표가 낮은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잘 안 나오면 지방대를 바라볼 때도 있었고, 어쩌다 좋은 성적이 나오면 서울의 유명 명문대들을 바라볼 때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모의고사에서 어떤 때는 4등급을 받았고, 또 어떤 때는 백분위 99%를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모든 것에 다 뛰어난 학생이 아니었죠.



그래서 제 공부법은 저와 같이 성적이 애매한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들어보시고 여러분에게 맞는 공부법을 만들어 수능 때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내 길을 내 스스로


2013년은 전에게 ‘고3’이라는 시련을 주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고3이 된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1년 후면 성인이자 대학생이 될 수 있다는 후련함과 앞으로의 1년이 가장 힘들 것이라는 부담감이 공존했기 때문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만나면 ‘넌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거야’라고 응원해 주시지만,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그 말은 응원이 아니라 어른들의 압박으로만 느껴지죠. 그럴 때일수록 나만의 공부법과 목표를 정해 소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수능 시험과 비슷한 바이오리듬을 만들기 위해 3월부터 매일 아침 6시에서 6시 반 사이에 일어나고 밤에는 1시 전엔 무조건 잤습니다. 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이었지만 컨디션 관리를 위해 억지로라도 6시 반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답니다.

그리고 9월 이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국어 공부부터 했습니다. 수능 1교시 시험은 국어 영역이니까 그에 적응하기 위해서요. 또 수능 한 달 전부터는 모든 과목의 시간적 바이오리듬을 완전히 맞추기 위해 점심시간 이후에는 영어듣기 공부를 하고, 3시부터 시작되는 자습 시간에는 사탐을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입시 정보나 공부법을 많이 알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주위 친구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는 편이었고요. 지방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려 할 때, 서울에 사는 친구들보다 정보가 적으면 더 불리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동일한 정보력을 가지기 위해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습니다. 친구들이 휴식 시간에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을 때 저는 유명한 입시 정보 카페에 들어가 입시 정보를 얻었습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 선배들에게 무작정 문자나 이메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선배님들은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년간 꾸준히 얻은 정보들은 저만의 알짜배기 정보가 되었고 제 공부법에 맞추어 추가되었어요.


<선생님 생각>

  고3 교실을 보면 밤에 무슨 공부를 그렇게 하는지 낮에는 좀비 모드로 생활하는 친구들이 꽤 많이 눈에 띕니다. 좀비처럼 생활하는 친구들이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는 매우 어렵죠. 그리고 중요한 시험일수록 집중력의 부재로 인한 사소한 실수 하나가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점을 감안한다면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선 양이 수능 시험에 바이오리듬을 맞추기 위해 공부하는 과목까지 안배했던 것은 참 영리한 선택입니다.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말자


주말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약간의 시간을 내서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보기도 했어요.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모여 아이돌 무대 영상을 보기도 했고요.

그런 시간들이 너무 많아지면 독이 되지만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할애하는 것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과학적으로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은 전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고 싶은 것을 참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강제로 각종 문명과 단절되어 공부해야 하는 고3들에게 그보다 더 스트레스 해소법이 어디 있겠어요? 때로는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때 공부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며 절제하지 못하고 계속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독이 됩니다. 절제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성급하게 공부하려다 스트레스를 배로 얻어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체력이 약한 친구들은 더더욱 스트레스를 쌓아 두면 안 됩니다. 저도 체력이 약한 편이라서 스트레스가 자주 쌓입니다. 그럴 때면 불면증에 걸려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이 듭니다. 학기 초엔 앞으로 열심히 해야 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성 위염이 온 거죠. 그 외에도 비염으로 인한 수십 번의 코피, 어깨 근육통, 잦은 감기, 여자의 적 생리통 등등 세기 힘들 정도로 많은 증상에 시달려왔습니다. 병원이나 약국을 가도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

고3,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를 져 버릴 수 없다는 압박감 등등.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체력 관리를 위해 부모님이 지어 주신 쓰디쓴 한약도 사양하지 않았고, 홍삼, 종합비타민, 비타민C 등등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밥은 굶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도 체력을 위해 억지로라도 많이 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세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이 스트레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생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별한 비법 같은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어떤 방법이든 간에 그것이 자신의 계획에 의한 것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만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번 한 번만’, 또는 ‘오늘만’ 이라는 식으로 자기 계획을 무너뜨리는 것을 합리화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놀고 싶으면 마음껏 노세요. 다만 그렇게 놀아도 여러분의 큰 계획에 부담이 되지 않는 상황인지, 그리고 오늘의 계획 안에서 여러분 자신을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솔직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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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과목별 공부 시간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모의고사는 모의일 뿐 흔들리지 말자

EBS 교재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억에 오래 남는 이미지화 공부법

사교육 없이도 1등급은 가능하다

EBS교재를 독서의 대상으로 활용하자

기출문제와 EBS, 나만의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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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재를 독서의 대상으로 활용하자


EBS 교재에서 수능 지문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EBS 교재에 소개되는 작품들을 잘 공부해  놓으면 수능에서 그 작품을 만났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BS 교재에 작품 전문이 소개되지는 않지만 답안지를 보면 작품의 줄거리와 해석이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작품을 요약해서 정리해도 좋고, 부족하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작품에 대해 더 조사해도 좋습니다.

특히 소설 작품들은 인물 간의 관계나 작품의 주제, 갈등 구조, 글의 전개, 줄거리 등을 노트에 정리해 놓으면 해당 작품이 수능에 나왔을 때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정리한 노트를 복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노트에 EBS뿐만 아니라 교과서, 모의고사에 나왔던 작품들도 정리해 놓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EBS 교재에서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연계가 많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것 보다는 본문을 이해하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EBS 교재도 독서의 대상으로 활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보는 작품이 낯설면 안 됩니다. 한 번 본 작품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똑똑하게 스트레스 풀기


공부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뜻대로 되지 않아서 화도 많이 날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그 일에서 떨어져 색다른 즐거운 일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합니다. 저는 운동과 게임에는 소질이 없어서 혼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외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영국 드라마 <닥터 후>, <셜록>, <스킨스>나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 <슈퍼내츄럴>을 즐겨 보았죠.

깊이 빠지지만 않으면, 외화 드라마는 영어듣기에 많은 도움이 돼요. 하지만 시청 시간이 길어 고 3인 저에겐 시간낭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는 한 편씩 보는 것으로 줄이고, 대신 가볍게 혼자서 할 수 있는 독서를 했습니다. 독서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 독해력을 높여 주기 때문에 국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독서는 수험생에게 딱 맞는 취미니 여러분도 해 보세요!



<안쌤의 조언>

  

  학창 시절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느라 보내는 시간 자체가 다시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혹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직까지 없는 학생들이라면, 여러분의 진로나 학업과 연계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러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도 마음이 좀 더 편해질 것 같으니까요.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냥 공부하기 싫어지고 의욕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후배를 만나 고민을 들어주거나 공부 상담을 해 주곤 했습니다. 그럼 후배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공부 하는지 알게 되고, 선배로서 흐트러지지 않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책상에 앉으면 다시 공부할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

저는 공부를 할 때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합니다. 누군가가 저를 지켜보고 있을 때면 좀 더 집중하게 되고요. 그래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질 때면 자처해서 후배들의 시선을 받았던 것이죠. 여러분들도 자신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공부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으세요.

 




책을 읽으면 길이 보인다


국어 실력을 높이는 데 있어서 독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소설을 읽는 것은 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과 스토리를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문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판타지소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판타지소설을 읽으면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지만, 판타지소설이 쉽게 읽히는 이유는 한 페이지에 있는 단어수가 일반 소설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판타지소설을 읽는 것에 익숙해지면 글자 수가 풍부한 글을 읽을 때 내용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설 외에도 인문 도서나 과학도서, 일반 산문 책은 비문학 문제를 해결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접하는 내용을 쉽게 분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도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 지문으로 나오면 문제를 푸는 동안 기쁨과 환희에 넘쳤습니다. 아는 내용이니 지문을 읽는 것도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한 번은 독서를 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이아몬드 스튜어트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는 책을 친구에게 빌려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영어 모의고사의 장문 문제에서 그 책의 영어 본문이 나왔습니다! 지문에 눈만 살짝 가져다댄 것 같은데 이미 문제까지 다 풀어 버리면서 독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번역서를 읽는 것이 의외로 영어 영역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독서는 국어 영역뿐 아니라 여러 영역에 도움이 됩니다. 

독서 활동은 진로를 선택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화학을 공부하고자 했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갔던 곳은 교내 도서관이었습니다. 교내 도서관에서 화학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고 화학이 정말 내 길인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화학을 공부하게 되면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찾아보았습니다. 제약, 신소재, 화장품, 식품 등등 제가 몰랐던 다양한 진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책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책을 읽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과학서, 철학서, 소설, 시집, 인문 교양서, 역사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 봐야 합니다. 독서 방법에 관한 책을 읽어 보거나, 법정 스님이 읽은 책들을 정리한 『내가 사랑한 책들』을 읽어도 좋습니다.

독서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소설이나 가벼운 산문집을 통해 책 읽기에 익숙해질 것을 권합니다. 김진명 작가의 단편소설 『최후의 경전』이나 이병률 시인의 여행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추천합니다!

저는 독서가 고등학교 시절 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활동을 생활기록부에 적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보다는 좀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 없이도 1등급은 가능하다

 

 

저는 타고나게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보다 좋은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제가 다른 친구들과 달랐던 점은 저만 의 공부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뿐입니다. 이를 꾸준히 실행하여 값진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죠. 

 

저는 전주에서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 학교는 전주에서도 학생 수가 적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대충해도 성적이 잘 나왔는데, 고등학교 배치고사에서 거대한 벽에 부딪히게 된 겁니다. 43등, 제 앞에는 저보다 머리 좋고 뛰어난 친구들이 42명이나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첫 3월을 보내면서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수학 선생님께서 “선행 학습을 한 학생은 듣지 않아도 된다. 개념은 간단히 하고 바로 문제 풀이로 들어가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선행 학습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해 본 사교육이라고는 중학교 때까지 영어 학습지를 풀어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처음 배우는 개념인데, 주변의 친구들은 이미 다 배워서 엎드려 자거나 문제집을 풀고 있더군요. 정말 암담했습니다. 

 

내가 뒤처지고 있다고 느껴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많이 했습니다. ‘내가 비록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지금 배우는 것이라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정했고 야자실 붙박이가 되겠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성적은 배신을 하지 않더군요. 

 

그런 제게 두 번째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1학년 초반에는 상위를 점하던 영어 성적이 1학년 말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2학년 때는 3등급까지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양의 지문을 매일 해석하는데도 불구하고 점수가 널뛰기를 하듯이 떨어지니 정말 답답하고 힘들었죠. 그래서 저는 제 공부 방법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고 불안해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모의고사 때 지문이 제대로 해석되지 않아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지문을 해체하면서 주어, 동사 찾는 연습을 하고 문법을 파악하는 훈련을 2년 넘게 지속하자, 지문이 빨리 파악되기 시작했고 독해 능력도 점차 향상됐습니다. 2학년 2학기쯤엔 영어 성적이 1등급과 2등급을 왔다 갔다할

정도로 조금 안정되긴 했지만 3학년 초까진 계속 위태로웠습니다. 설상가상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지문 해체 공부법에 확신이 안 서기도 했고요. 

 

그런데 3학년 6월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팍 올라간 겁니다. 95점으로요. 그냥 널뛰기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 이전과는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험을 볼 당시 영어가 말 그대로 ‘쉽게’ 느껴졌던 겁니다. 그 이후에 본 모의고사에서도 영어 성적이 95점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성적이 오르면서 자신감까지 가세되니 점수가 고지에서 동결된 겁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영어 점수가 더 올라가기 시작했죠. 수능 직전까지 영어는 거의 다 맞았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했던 영어 학습지가 제가 받아 본 사교육의 전부였습니다. 그런 제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지원했던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교육대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랜고민과 훈련 끝에 자리 잡았던 제 공부 비법 덕분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공부 비법을 세우고,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원하는 대학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자신만의 학습법을 구축하는 데 제 경험과 방식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꿈을 현실화시키는 것은 자신만의 확고한 방식과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화이팅!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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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모의고사 매주 한 회씩 풀기

듣기는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하자

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과목별 공부 시간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모의고사는 모의일 뿐 흔들리지 말자

EBS 교재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억에 오래 남는 이미지화 공부법

EBS교재를 독서의 대상으로 활용하자

중상위권에게 맞는 공부법

기출문제와 EBS, 나만의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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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 남는 이미지화 공부법

 

연계 교재는 여러 번 보고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깔끔하게 필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한 필기의 틀을 갖춰 놓고 시작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모르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는다거나, 어려운 문법은 빨간색으로 밑줄을 그어 놓는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단어, 문법, 연결어, 어려운 문장들을 따로따로 구분해서 필기하면, 처음에는 귀찮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교재를 두 번, 세 번 볼 때는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단어와 문법을 구분 지어 표시하고 정리해 놓은 뒤 시간이 날 때마다 펼쳐 보면, 그 문제가 문법이나 어휘 문제로 변형되어 나올 때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어요. 

 

또 연결어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연결어는 무조건 표시해 놓고 외우는 습관을 길렀어요. 이런 습관 덕분에 연계 교재에 있는 문제가 다른 유형으로 변형되더라도 쉽게 풀 수 있었답니다. 

 

문법·어휘를 체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거예요.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그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더라도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지문을 공부한 다음 그 지문에 어울리는 영어 제목을 지어 적어 놓기도 했어요. 헷갈리는 과학이나 기술 지문의 경우에는 지문 밑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고요. 그림까지 그리는 건 과하지 않냐고 하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지문을 이미지화해서 공부하는 방법은 한 지문을 공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 이상의 장점이 있어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지문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터득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다시 그 지문을 공부할 때 내용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저의 경우에도 그림으로 정리했던 지문들은 다른 지문들보다 훨씬 오래,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었어요.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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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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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를 소홀히 하지 마라

 

개념 다지기용 문제집과 기출문제집을 푸는 것 외에도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EBS 교재를 푸는 것에도 큰 비중을 둘 거예요. 그렇다면 EBS 교재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수학은 국어나 영어와 달리 체감 연계율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수학 문제를 그대로 연계해서 출제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드물게 문제 풀이 방식이 똑같은 문제들이 나오기도하고, 또 연계가 된다고 공언된 만큼 EBS 교재를 그냥 일반 문제집 풀듯 넘어가기에는 조금 찝찝한 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많은 학교들이 정규 수업 시간에 EBS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 수업에 집중하며 EBS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수능특강』의 경우 중요한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해 준 뒤에 유제들을 제시해 주는데, 이 유제들은 대체로 난이도가 낮지만 가끔 복병으로 어려운 문제가 나오기도 해요. 그런 문제들은 여러분이 평소에 소홀히 했던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소위 말하는 ‘꿀팁’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신유형으로 출제된 문제들이나 어려운 문제들은 따로 표시해 두고 여러 번 풀어 보는 것이 좋아요. 『수능특강』에는 Level 1-3로 구성된 문제들이 있는데, Level 3에 특히 새로운 유형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랍니다. 

 

그러니까 EBS 교재에 나온 모든 문제들은 당연히 그 원리부터 풀이 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해야겠죠? 물론 EBS에 있는 문제들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간혹 아무런 준비 없이 수능에서 마주쳤을 때 당황할 만한 유형의 문제들도 많아요. 그러니 연계 체감율이 낮다고 EBS 수학 교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답니다.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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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과목별 공부 시간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모의고사는 모의일 뿐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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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 모의일 뿐 흔들리지 말자

 

계획을 짤 때 공부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게 과목별 분배예요. 특히 고3의 공부는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적절하게 시간을 분배하는 것이 중요해요. 

 

학년 초에는 자신이 취약한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되 절대로 다른 과목을 소홀히 해선 안 돼요. 국어보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라면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국어를 좀 더 해야지.”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올바른 생각은 “핸드폰보는 시간을 좀 줄이고 그 시간에 국어를 좀 더 해야지”랍니다. 

 

수능이 가까워질 때는 시간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수능의 출제 경향을 맛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를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급해질 거예요. 성적이 떨어진 친구들은 수능 성적도 이렇게 나올까 봐 걱정이고, 잘 본 친구들은 수능에서 이 성적이 안나올까 봐 걱정을 하게 되죠. 

 

하지만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일 뿐이에요. 분석을 철저하게하되 성적은 과감히 잊어버려야 해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 성적에 맞춰 공부 방법을 휙휙 바꿔 버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제 주변에도 이런 사례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하나를 꼽아 볼게요. 

 

A라는 학생이 있었어요. A는 학기 초부터 모든 과목을 균형 있게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올바른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웬걸? 성적이 오를 생각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도 A는 꾸준히 자신의 방법을 유지해 가며 공부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6월 모의평가까지만 해도 2등급이었던 수학 성적이 9월 모의평가에서는 4등급 초반대로 떨어진 거예요. 두 단계나 하락한 성적에 다급해진 A는 유명한 수학 학원에 다니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어마어마한 양의 수학 문제들을 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1, 2등급을 유지했던 국어·영어 영역은 소홀히 하기 시작했죠. A의 수능결과는 어땠을까요? 3등급, 3등급, 3등급이 나왔답니다. ‘차라리 1등급, 4등급, 2등급이 나았는데…….’ 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죠. 

 

모의고사는 모의일 뿐이에요. 결과에 절대 흔들리지 말고 분석에 분석을 거듭하세요. 취약점까지 모두 점검하고 나면 점수는 과감하게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공부 방법을 고수하세요. 공부방법을 바꾸는 건 3학년 여름방학 때까지가 좋아요. 그 후 심리적 불안감에 의해 공부 방법을 바꾸게 된다면 성적이 골고루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답니다. 

 

잘하는 과목이라고 해서 소홀히 하지 말고, 못하는 과목이라고 해서 불안해하며 에너지를 쏟아붓지 마세요. 너무 불안하다면 기존의 공부 패턴에 못하는 과목의 공부량을 추가하는 식으로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좋아요.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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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공부 시간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저는 평소에는 수학 공부를 했어요. 쉬는 시간에 복습을 끝내고나면 곧바로 수학 문제를 풀었죠. 자습 시간에도 복습을 끝내고 나면 수학 공부를 했고요. 

 

과목별 공부 시간의 비율은 ‘국어 : 영어 : 수학 = 1 : 1 : 3’으로 잡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수학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과목인 거죠. 3학년이 되기 전까지 국어와 영어는 그 날 수업을 복습하는 선에서 끝냈어요. 

 

3학년이 된 후에는 여전히 수학 공부를 주로 하되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도 조금씩 늘렸어요. 복습하면서 답지를 확인하는 시간만큼은 아끼지 않았어요. 문제들의 답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확인하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을 수 있거든요. 

 

특히 국어를 복습할 때는 답지에 있는 ‘문학 작품 해제’를 반드시 읽었어요. EBS 교재에 나온 문학 지문은 대체로 작품의 일부만 나와 있기 때문에, 답지를 통해 작품의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고 작품의 의미와 가치 등을 공부했어요. 그렇게 작품 전체를 공부함으로써 지문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동일한 작품의 다른 부분이 시험에 나오는 경우도 대비할 수 있었어요. 

 

운문문학의 경우에는 작품 전체가 지문에 다 나왔지만 그래도 답지에 적힌 내용 해석을 꼭 읽었어요. 제가 느끼지 못했거나 선생님이 설명해 주지 않은 것이 해석에 적혀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평소에는 수학에 비해 국어와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긴 했지만, 내신 시험 기간과 방학 때는 공부 시간을 좀 더 융통성 있게 조정했어요. 내신 시험 기간에는 3주간의 계획표를 짜서 내신 공부를 했어요. 쉬는 시간과 자습 시간에는 평소와 같이 복습을 끝내고 남는 시간에 시험공부를 했어요. 저는 시간 단위로 계획표를 짜지 않았어요. 언제 복습이 끝날지도 모르고, 각 과목을 공부하는 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도 모르니까요. 날짜별로 할 일의 목록을 적고 계획한 것은 모두 지켰어요.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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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문학을 공부할 때 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친구들이 있어요. 특정 작가의 작품이 나왔을 때 그 작가의 특징을 떠올리면, 문제를 풀 때 유리하다는 생각에 말이죠. 그런데 저는 이 의견에 절반만 동의해요. 

 

고전 작품이라면 이런 공부법이 잘 통할 수 있어요. 고전에서는 같은 작가의 작품들이 대부분 비슷한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윤선도’의 작품들은 대개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이를 통해 임금에게 감사하는 것’을 주제로 하죠. 

 

하지만 현대 작품에 그렇게 접근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현대 작품에서는 비록 같은 작가가 쓴 작품이라고 해도 그 성격이나 주제가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대표적인 예로 친일 작가들의 작품이 있어요. 친일 작가들은 1930년대 이후로 변절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작품에서 반일 감정을 보였다가 1930년대 이후에는 친일 경향을 드러내요. 

 

때문에 작가별 특징을 외워서 문제를 풀려고 하면 오히려 헷갈릴수 있어요. 또 고전문학의 경우는 작품의 수가 한정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작품이 얼마 되지도 않을 뿐더러, 글을 썼던 사람도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대에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각종 매체들을 통해 잘보존되기까지 하니 작품의 수가 엄청나죠. 그래서 작가들의 특징을 일일이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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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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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EBS 교재에서 수능 지문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EBS 교재에 소개되는 작품들을 잘 공부해 놓으면 수능에서 그 작품을 만났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BS 교재에 작품 전문이 소개되지는 않지만 답안지를 보면 작품의 줄거리와 해석이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작품을 요약해서 정리해도 좋고, 부족하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작품에 대해 더 조사해도 좋습니다. 

 

특히 소설 작품들은 인물 간의 관계나 작품의 주제, 갈등 구조, 글의 전개, 줄거리 등을 노트에 정리해 놓으면 해당 작품이 수능에 나왔을 때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정리한 노트를 복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노트에 EBS뿐만 아니라 교과서, 모의고사에 나왔던 작품들도 정리해 놓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EBS 교재에서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많이 연계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본문을 이해하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EBS 교재도 독서의 대상으로 활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보는 작품이 낯설게 느껴지면 안 됩니다. 한 번 본 작품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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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하자 

 

오늘 소개할 내용은 바로 영어 듣기에요 !

고득점을 위해서는 듣기에서 한 문제도 내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죠? 그러니 듣기 파트만큼은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해요. 듣기가 유독 어려운 친구들은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듣기 파트는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나왔던 문장이 반복적으로 나올 뿐만 아니라, 난이도도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어 한 번 들리기 시작하면 실수가 아니고서야 틀릴 수가 없는 파트에요. 

 

그러므로 듣기 공부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문제를 듣고 또 듣는 것이 좋아요. 특히 등·하교 시간과 같은 이동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책상 앞에 앉아 영어듣기를 하다 보면 졸리거나 지겹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동하면서 조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가끔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문제를 듣고 똑같이 따라 말해 보세요. 그러면 실력도 빨리 늘고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듣기 파트는 공부하는 시간을 뺏지 않으면서도 성적을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는 파트예요.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꼭 노력하고, 실천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자투리 시간에 유행하는 노래,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싶을 수도 있지만 딱 한 달만 마음을 잡고 MP3를 영어듣기 파일로 채워 보세요. 매일매일 듣다 보면 빠른 시간 안에 정말 눈에 띄는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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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없으면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진다

필기는 내가 다시 읽기 위해 해야 한다

명확한 목표 세우기가 공부의 시작!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모의고사 매주 한 회씩 풀기

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과목별 공부 시간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모의고사는 모의일 뿐 흔들리지 말자

EBS 교재를 소홀히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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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매주 한 회씩 풀기 

 

수능을 보기 전 가장 좋은 준비 운동이 우리 코 앞에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바로 모의고사인데요, 이를 대충 생각하고 제대로 풀지 않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제 기억에 수능날, 당황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문제를 풀어 좋은 결과를 얻은 친구들은 모의고사를 꾸준하게 준비하고 분석하던 친구들이었어요. 

 

저는 3월부터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한 회씩 풀기 시작했어요.

'토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11시 50분까지 모의고사를 풀겠다.'고 시간을 정해 놓고 가능하면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제가 어느 부분에서 틀리고 실수를 하는지 찾아낼 수 있었죠. 

 

모의고사든, 수능이든 시험문제에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하는데, 이 패턴을 파악하면 시간관리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저는 복잡한 계산 때문에 답이 나오지 않거나, 풀이가 생각나지 않는 문제는

1~2분 정도 생각해 보고, 그 후에도 생각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식으로 풀다보면, 보통 30분~40분정도 시간이 남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한 회씩 푸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울 거에요. 이주일에 한 번씩 푸는 것을 시작으로 차차 늘려가세요. 이 습관이 필수가 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마지막으로,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기출 문제도 봐 줘야 해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 방학 때 수1, 수2,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네 과목의 기출 문제집을 다푸는 것을 목표로 잡았어요.  

 

계획을 세워놓고 오답노트까지 완성한다면, 새학기를 시작하기 수월할 거에요 !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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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듣기는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하자

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작가별 특징을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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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 모의일 뿐 흔들리지 말자

EBS 교재를 소홀히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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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공부를 하면서, 특히 고3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요? 물론 그렇지요. 그렇다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어떻게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스 조절이에요. 아무리 많은 양을 공부한다고 해도, 페이스조절에 실패하게 된다면?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이 단숨에 날아갈 거예요.  

 

학생들은 고3이 되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게 되요. 주변에서 대학에 대한 압박은 더 심해지고, 스스로도 그 부담감에 위축되기 마련이지요. 스트레스가 때로는 긴장감을 유발하여, 공부하는데 좋을 수도 있겠지만, 가장 위험한 결과는 바로 '불면증'이 함께 찾아온다는 거예요.  

 

때로는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때 공부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체력이 약한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스트레스를 쌓아두면 안되요 ! 스트레스성 위염, 비염, 어깨 근육통, 잦은 감기, 생리통 등등 공부하는 데 엄청난 걸림돌이 생길 거에요.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한들 몸이 아파 시험을 망친다면, 정말 억울하겠죠?  

 

주말에는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를 하던지, 예능프로그램을 보던지 하면서

2~3시간 정도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아요 !

그런 시간들이 많아지면, 독이 되지만 잘 조절한다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는 압박감 등등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조절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채력관리를 위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부모님이 주시는 홍삼, 종합비타민, 한약 등등 꾸준히 먹도록 노력하세요. 자신의 채력을 위해 싫어도 억지로 많이 먹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여러분들, 스트레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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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는 내가 다시 읽기 위해 해야 한다

명확한 목표 세우기가 공부의 시작!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모의고사 매주 한 회씩 풀기

듣기는 무조건 만점을 목표로 하자

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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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목표 세우기가 공부의 시작!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라면 모두 공부를 잘하고 싶은 이유가 있는 분들일 거예요.  

 

공부를 할 때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의지를 다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요.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의 친구 들은 솔직히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 ‘이런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을 거예요.  

 

그냥 막연히 돈을 잘 벌기 때문에 의사가 되고 싶다거나,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명문대에 가고 싶다는 식이죠. 물론 막연한 목표가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단, 적어도 그것이 자신을 변화시킬 정도가 되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학원을 많이 다녀 봤자 더 이상 성적이 오르지 않는 정체기에 빠지게 돼요. 그리고 그 정체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것입니다.  

 

수능은 공부를 잠시만 놓아도 성적이 떨어지는 시험입니다. 특히 과탐 같은 경우에는 1주일만 놓아도 그 개념들을 다시 정립하는 데 그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3학년 7~8월이 되면 수시 원서접수철이라 공부할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수시 준비를 하던 상위권 친구들이 9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떨어진 경우가 제 주변에도 상당히 많았어요.  

 

그런 상황에서 명확한 목표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더욱더 공부에 몰입하기가 어렵고 성적을 올리기도 힘들어집니다.  

 

입시에서 성공하지 못한 친구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운이 안 좋았던 경우도 있었지만, ‘명문대에 가야지’라는 막연한 목표를 세워 놓고 순간적인 유혹에 홀려 공부 아닌 다른 것을 하고 있던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그런 건 목표라기 보단 소원이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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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함부로 정하지 마라

수업 시간은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계획이 없으면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진다

필기는 내가 다시 읽기 위해 해야 한다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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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는 내가 다시 읽기 위해 해야 한다



제가 필기를 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필기는 내가 다시 읽기 위해 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여기서 포인트는 두 개예요. 첫 번째 포인트는 ‘내가’이고, 두 번째 포인트는 ‘다시 읽기’예요. 


필기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읽으려고 하는 거고, 지금 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내가 이 필기를 다시 봤을 때 이 필기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알 수 있어야 해요. 그러니 필기를 미루는 일은 없어야 해요. 나중에 정리하겠다며 수업 시간에 듣기만 한다면 막상 정리할 땐 기억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저는 선생님께서 하시는 거의 모든 말씀을 받아 적고 나중에 그걸 정리했어요. 문제 풀이를 필기할 때는 풀이의 모든 과정을 다 적었고,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로 덧붙였죠. 필기를 할 때는 이게 중요한 부분인지 아닌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내가 나중에 이해하지 못할 것 같으면 적는 거예요. 


저는 다른 색 펜을 사용하거나 괄호를 쳐서 제 설명을 덧붙였어요. 그리고 구어체가 편했기 때문에 구어체로 필기를 정리했어요. ‘여기가 중요해!’라든지, ‘이건 왜 이런 건가요? 왜냐면 이 공식을 썼기 때문이지.’ 같은 방식으로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 필기를 빌려주면 “필기에서 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이라도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줄줄 써놓기도 했었죠. 하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필기였어요. 지금도 필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정도니까요.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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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 도서알아보기(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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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함부로 정하지 마라

수업 시간은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계획이 없으면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진다

명확한 목표 세우기가 공부의 시작!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다스리는 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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