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시인의 문장들
[모씨의 문장들] 오늘 문득, 스무 살 여름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7. 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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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스무 살 여름에
너와 함께 학교 비탈 길에서 본
별똥별이 생각났어.
너도 가끔 그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난 가끔 그때 생각해.
특히 지금 같은 여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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