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함부로 정하지 마라 


공부를 해 볼 마음이 있는 친구라면 한 번쯤은 하루 계획을 세워봤을 거예요. 공부 계획은 너무 무리하게도, 너무 편하게도 짜선 안 된다는 얘기 많이 들어 보았죠? 


그 말 그대로 너무 욕심내지 말고 멀리 보는 게 중요해요. 여러분의 목표는 교육청 모의고사도, 6월 모평도 아닌 수능이니까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양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자신의 한계를 마음대로 정해 버리면 그 이상은 공부를 하기가 힘들어져요. 


저도 학기 초에는 ‘학교 다니면서 어떻게 6시간 이상 공부를 할 수가 있어?’라는 생각으로 목표 시간을 6시간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하루에 6시간 이상은 공부를 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했지.’라는 생각에 안심했었어요. 


하지만 수능이 점점 다가올수록 하루에 10시간, 11시간 동안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고, 학기 초의 제 모습은 제가 정해 놓은 한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러니까 공부량을 정해 계획을 짤 때는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파악한 뒤 차차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해요. 



EBS 대표 논술 강사 안치황 선생님의 코멘트 


벼룩에 관한 유명한 이야기를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벼룩을 투명한 통 속에 가두면 나중에 그 통을 치우더라도 딱 그 통의 높이만큼만 뛰어 오르게 된다는 것이지요. 


더 잘할 수 있는데 스스로 설정한 한계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하고 있는 공부는 과연 최선입니까?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해서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혹시 더 잘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 버린 것이라면 조금씩 학습량을 더 늘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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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은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계획이 없으면 시간이 많다는 착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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