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EBS 교재에서 수능 지문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EBS 교재에 소개되는 작품들을 잘 공부해 놓으면 수능에서 그 작품을 만났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BS 교재에 작품 전문이 소개되지는 않지만 답안지를 보면 작품의 줄거리와 해석이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작품을 요약해서 정리해도 좋고, 부족하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작품에 대해 더 조사해도 좋습니다. 

 

특히 소설 작품들은 인물 간의 관계나 작품의 주제, 갈등 구조, 글의 전개, 줄거리 등을 노트에 정리해 놓으면 해당 작품이 수능에 나왔을 때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정리한 노트를 복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노트에 EBS뿐만 아니라 교과서, 모의고사에 나왔던 작품들도 정리해 놓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EBS 교재에서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많이 연계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본문을 이해하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EBS 교재도 독서의 대상으로 활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보는 작품이 낯설게 느껴지면 안 됩니다. 한 번 본 작품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책, [수능 1등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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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는 문제보다 본문 내용이 수능과 많이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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