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에 꼭 맞는
맞춤정장 같은 곳은 없다
모두 맞춰가며 사는 것 뿐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다
-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독서습관 > 시인의 문장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씨의 문장들]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0) | 2016.08.04 |
---|---|
[모씨의 문장들]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0) | 2016.08.04 |
[모씨의 문장들] 어제보다 조금은 더 나은 (0) | 2016.08.04 |
[모씨의 문장들] 행복이 이렇게 소소한 것인지 (0) | 2016.08.04 |
[모씨의 문장들] 누군가의 행복한 모습이 부럽다면 (0) | 201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