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님 말씀에 동의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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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문프께서는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지요

 지지자들만 보면 경호원이고 뭐고 없는 

문통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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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제73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평화’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연설에 공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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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투형 노무현이라...











출처: 오유 문빠 얄라리얄라셩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시는 분은 

공감! 부탁드려요~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이 확정된 때

갑자기 생각났던 노통의 유세 현장 ㅠ




















김경수 경남 도지사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국빈급 방문되겠지요?


이방카 땜에 트럼프가 당선됐다는 분석이 있을정도로 언변이 좋다네요. 
참고로 이분 키가 180cm






























































안철수 전 대표님 씁쓸하시지요?

보는 우리도 내내 씁쓸합니다.

당신에게 걸 미래가 안 보이네요.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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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애취급하고 좀 덜떨어지고 격정적인 사람들로 묘사하

자꾸 가르치려고 하는 안지사님




"여전히 우리들(노빠문빠)가 당신을 질리게 만드나요?"






경선 때야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해야 승리하니,

내부 균열이 있으면 안 되고

힘을 합치고 모아야 했으니깐요




솔직히 그당시 문후보님께서 


우리 지지자들에게 이 부분을 얼마나 강조하시고 부탁한지 아세요?


그래서 열받았지만 더 참았습니다. 



당시 문후보님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그 엄청난 공격에도 네거티브 안 했으니까요

















경선 끝나고도 후보들을 방문해서 

동지애를 보여주셨지요. 

그래서 그냥 할 말 많았지만 우리는 참았어요.










그런데 안지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헐!





문재인 후보님께서 각별히 당부하신 것도 있지만

우리 지지자들이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안지사 당신에게 그런 가르침이나 

훈계 따위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이렇게 하면 다 싹 끝나는 건가요?






우리가 하면 네거티브고, 안지사님이 하면 선의고 정책비판?



내부 총질 이런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앞뒤 없이 우리를 막무가내 앞뒤 무식한 지지자로 만들어놓고


뭐 하자는 것인지요



이런 상식적인 얘기를 뭣하러 해서 


종편이 또 프레임 걸게 하는지 대체 알 수가 없네요.



우리가 닥치고 따라가나요?











아 우리가 모택통 홍위병이에요?


안지사님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이분과 별로 논조가 다르지 않는데, 여전히







 안지사님이 한 선의 발언은 여전히 우리가 이해가 안 되요. 


그거 이해하는 국민들 그다지 많지 않아요.


자꾸 철학 교사처럼 국민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여전히 우리가 당신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갖는 이유를 정말 모르시나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 무식해서 여전히 모르겠어요







대연정 주장 하실 때에도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얘기였는데,


끝까지 대연정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좋은 정책과 대안으로 이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많은 시간 토론했고, 국민은 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경선 당사자가 비전을 잘 보이면 되는데,


그것을 내부 정떨어지는 문지지자의 프레임으로 가두려고 하신 것 같은데요








안 지사께서 하신 이 말대로 될지 몰라요 


문 지지자들에게 당부하지 마시고


적폐세력 지지자들에게 당부해 주세요.






우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사님께 가르침 받을 만큼 그렇게 단순하고 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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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극에도 한 마디 말씀도 안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

당신들이 이런 깊은 마음과 뜻을 아는지...


분노하지만, 끝없이 분노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입니다. 


저들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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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씀에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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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는 참 용감한 분 같습니다. 

실천하는 지식인, 유시민 작가를 리스펙합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공감하시면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널리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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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간하면 이분들은 직접 언급할 게 못돼 안 하려고 했는데

기사까지 나와 떠들어대싸니

제가 여러 정보좀 찾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뭐 

이쁜 것은 이쁘다고 하고...

여성정치인에게만 외모를 말한다느니 어쩌구저쩌구하지만

여튼 기사가 나왔으니...


그리고 뭐 제가 이분들 외모를 평가할 것은 아니구요.

수준 높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나경원 의원부터 들어갑니다~!




종편이 어머어마하게 띄워주네요.

썰전은 뭐 연예시사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종편들 이런 과감한 보도.

무슨 얘기를 나누었느냐가 초점이 되어야지요.

니들이 판을 이렇게 짜고, 정치인에게도 나쁠 것 없으니 넘어가지만

서로 윈윈?




이런 짓거리 ㅠ








김무성 전 대표도 많이 챙겼지요~





503도 많이 이뻐라 했지요~













MB의 대변인이었고, 

이분 유명한 말 있지요


주어 없다!


이 분이 하신 말입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외교적으로 잘한 협상이라 하고










노통도 많이 공격했지요. 

아방궁부터 최소한의 도덕도 없다는 듯

대변인이 노통이 자기 친구도 아니고


염치는 있나?



이것말고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반총장에게 가려다가 

어? 이 판이 아니네?

바로 돌아서신!






요즘은 이러고 계시네요.








우리 언주 누님도 말씀드려야히죠~

서울대 킹카 두 번째 이분









친노가 패권이 어딨어요.

한 번이라도 패권이 있었나요?




그리고 눈물 흘리며 이분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지요~

어디까지 따라가나 한 번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뭥미?

서울대 킹카면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그 아줌마들이 뭔데?

우리의 엄마들이다. 

그냥 동네아줌마.

우리 엄마들. 


우리 엄마는 정규직 되면 안 돼?





기껏 한다는 말이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좀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서울 서초 토박이라는 이분~

어찌될지 매일매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지요?




종편이 이미지 마사지 또 해 주네요.




문체부 장관이 이런 일 하는 것인 줄 정말 몰랐어요.

도종환 장관님이 문재인 대통령께 이런 문자 보낸다고 상상만 해도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문재인 대통령님, 도장관입니다. 

요즘 혼술남녀 재미있는데 꼭 챙겨보세요 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네요.












비타민 드실 때마다 503은 조윤선 전 장관이 많이 생각났나봐요.

믿음과 창의력 끈기가

누구에게 있다는 거죠?















결국 현직 장관 최초 구속이라는 역사를 쓰셨군요.








전 콘텐츠진흥원 원장, 차은택 ㅠ

많이 많이도 해 드셨나 봐요.







서울대 나오면 뭐합니까

학력이 뭐 중요합니까

얼굴 이쁜 건 또 뭐가 중요하다고

기사까지 써 제끼고 이 난리인가요



이 나라의 주인은 지극히 평범한 

우리 엄마아빠 같은

내 동생 형 누나 같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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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다!


당정청 고위 관료들이 직접 국가 정책을 PPT 한다!






문통령 집중할 때의 그 표정^^ 






어설프게 보고했다가는 다 안다!

 






실무를 알아야 인사이트가 나오는 거겠지요~


멋집니다! 





듣는 사람들도 무척 진지! 





환경부 장관도 마찬가지!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마찬가지!










국정과제 보고대회도 멋집니다!





뭐 우리 이니 대통령도 국민에게 직접 보고하는데요 ㅎㅎ 







국회에서도 대통령이 PPT


 




청와대에서도 직접 PPT





이런 게 진짜 대한민국 모습 아닐까요?

국민의 세금을 귀하게 생각하고

장관과 고위관료가 직접 PPT를 챙기며 발표하는!


이런 나를 우리가 얼마나 기다려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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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유착이나 권모술수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로 가야 한다고


저는 이런 일을 하려고 지도자가 되려 합니다. 















호남의 지역 감정과 영남의 지역감정을




똑같은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에 맞지 않거든요




영남이 그러니까 37년간 정권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정권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




어떻든 광주에서 권력이 시민들에게 총질을 했단 말이죠.




이것을 평면적으로 놓고





호남이 뭉치므로 영남도 뭉쳐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것은 지역감정을 안 풀겠단 이야기죠





저는 영남이 먼저 지역 구도를 풀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쪽입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일상의 삶을 살면서 아이들 키우고




부부 간에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서민들이 정치적 발언권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위해서 당당하게 주장을 하고





이런 사람들이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잘못된 제도를 뜯어고칠 수 있는

그런 서민의 시대를 한 번 

다시 열어야 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한가요?


그렇다면 공감 버튼 눌러서

이 게시물을 많이 보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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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발언을 한 

허태열 후보에게


열받아 한 방 크게 먹이는 노무현 대통령




















빡치신 노짱!

하아--------






































































그래서 노짱은 

이 다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공감하시면 꼭 공감 버튼요 ♥♥♥









































































































더 설명할 말이 없는 김정숙 여사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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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이재민 위로 방문 때 문재인 점퍼

많이 봤다 했더니~~












이 파란색 체크 남방은 하도 많이 봐서 마치 제 옷 같아요~^^




















아고 우리 이니 대통령 구두 ㅠ











울 아버지 가끔 치킨 드실 때 그 표정 ㅋㅋㅋ




아침 잠 자고 일어나실 때도 거의 이 표정 ㅋㅋㅋ








물론 울 아버지는 이런 각이 안 나오지요 ㅋㅋㅋ

이니만 가능!





블랙야크 품절된 이 점퍼, 결국 재생산 들어갔다는 ㅋㅋㅋ












아, 이 사진은 좀 그렇긴 한데 울아버지하고 넘 비슷해서 ㅋㅋㅋ

서민 대통령 문재인 ㅎ






우리 유쾌한 정숙 여사님도 만만치 않지요~ 

직접 수선도 하시고, 울엄마처럼 홈쇼핑 ㅋㅋㅋ












모두들 잘 지내시죠?

이 정도 유명인이 맨 얼굴로 창가에서 손 흔들기는 

진심 아니면 어려움 ㅎㅎㅎㅎ







울아버지, 울어머니 같이 참 검소한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공감하시면 꼭 공감 버튼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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