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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하는 위로와 희망은 말들은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해
그러니까 너도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길 바라
우리는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는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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