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유착이나 권모술수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로 가야 한다고


저는 이런 일을 하려고 지도자가 되려 합니다. 















호남의 지역 감정과 영남의 지역감정을




똑같은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에 맞지 않거든요




영남이 그러니까 37년간 정권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정권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




어떻든 광주에서 권력이 시민들에게 총질을 했단 말이죠.




이것을 평면적으로 놓고





호남이 뭉치므로 영남도 뭉쳐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것은 지역감정을 안 풀겠단 이야기죠





저는 영남이 먼저 지역 구도를 풀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쪽입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일상의 삶을 살면서 아이들 키우고




부부 간에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서민들이 정치적 발언권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위해서 당당하게 주장을 하고





이런 사람들이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잘못된 제도를 뜯어고칠 수 있는

그런 서민의 시대를 한 번 

다시 열어야 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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