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경험한 화가의 자화상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_군인으로서의 자화상_191







세계대전 직전의 베를린 풍경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_베를린 거리풍경_1913






고통 속에서 삶의 신비를 통찰한 화가
프리다 칼로_우주, 대지, 디에고, 나, 세뇨르 솔로틀의 사랑의 포옹_1949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 그녀의 카르마
프리다 칼로_부상당한 사슴_1946 







아이처럼 놀아본 적이 언제인가요? 
피터 브뤼겔_<아이들의 놀이>_1560







16세기에 그려진 맹인 여섯 명
피터 브뤼겔_<맹인의 우화>_1568




노년의 화가가 캔버스에 뿌린 빛들
모네_버드나무 두 그루_1914~1926








기계문명을 마주한 파리지앵의 벅찬 흥분
모네_생 라자르 역_1877








르네상스 회화의 문을 연 화가가 표현한 아담과 이브
마사치오_에덴에서의 추방_1427





파리로 가는 ‘꼬리칸’의 풍경
오노레 도미에_삼등열차_1864












그림 속 주인공들의 사연이 담긴 초상화
피에로델라 프란체스카_우르비노 공작부부의 초상_1465





그녀의 세계에서 화가가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
앤드류와이어스 <크리스티나의 세계> 1984




화가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모델
앤드류 와이어스 <헬가의 초상> 1977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그림의 언어
에드바르드 뭉크 <외로운 두 사람> 1899







< ‘일요화가’가 표현한 환상과 현실의 세계 >
앙리 루소 <축제의 밤> 1885-1886



<빛, 어둠, 관객의 시선으로 완성되는 속임수의 현장>
조르주 드 라투르 <사기꾼>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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