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이분들은 직접 언급할 게 못돼 안 하려고 했는데
기사까지 나와 떠들어대싸니
제가 여러 정보좀 찾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뭐
이쁜 것은 이쁘다고 하고...
여성정치인에게만 외모를 말한다느니 어쩌구저쩌구하지만
여튼 기사가 나왔으니...
그리고 뭐 제가 이분들 외모를 평가할 것은 아니구요.
수준 높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나경원 의원부터 들어갑니다~!
종편이 어머어마하게 띄워주네요.
썰전은 뭐 연예시사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종편들 이런 과감한 보도.
무슨 얘기를 나누었느냐가 초점이 되어야지요.
니들이 판을 이렇게 짜고, 정치인에게도 나쁠 것 없으니 넘어가지만
서로 윈윈?
이런 짓거리 ㅠ
김무성 전 대표도 많이 챙겼지요~
503도 많이 이뻐라 했지요~
MB의 대변인이었고,
이분 유명한 말 있지요
주어 없다!
이 분이 하신 말입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외교적으로 잘한 협상이라 하고
노통도 많이 공격했지요.
아방궁부터 최소한의 도덕도 없다는 듯
대변인이 노통이 자기 친구도 아니고
염치는 있나?
이것말고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반총장에게 가려다가
어? 이 판이 아니네?
바로 돌아서신!
요즘은 이러고 계시네요.
우리 언주 누님도 말씀드려야히죠~
서울대 킹카 두 번째 이분
친노가 패권이 어딨어요.
한 번이라도 패권이 있었나요?
그리고 눈물 흘리며 이분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지요~
어디까지 따라가나 한 번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뭥미?
서울대 킹카면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그 아줌마들이 뭔데?
우리의 엄마들이다.
그냥 동네아줌마.
우리 엄마들.
우리 엄마는 정규직 되면 안 돼?
기껏 한다는 말이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좀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서울 서초 토박이라는 이분~
어찌될지 매일매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지요?
종편이 이미지 마사지 또 해 주네요.
문체부 장관이 이런 일 하는 것인 줄 정말 몰랐어요.
도종환 장관님이 문재인 대통령께 이런 문자 보낸다고 상상만 해도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문재인 대통령님, 도장관입니다.
요즘 혼술남녀 재미있는데 꼭 챙겨보세요 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네요.
비타민 드실 때마다 503은 조윤선 전 장관이 많이 생각났나봐요.
믿음과 창의력 끈기가
누구에게 있다는 거죠?
헐
결국 현직 장관 최초 구속이라는 역사를 쓰셨군요.
전 콘텐츠진흥원 원장, 차은택 ㅠ
많이 많이도 해 드셨나 봐요.
서울대 나오면 뭐합니까
학력이 뭐 중요합니까
얼굴 이쁜 건 또 뭐가 중요하다고
기사까지 써 제끼고 이 난리인가요
이 나라의 주인은 지극히 평범한
우리 엄마아빠 같은
내 동생 형 누나 같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공감하시면 공감 버튼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