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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 퇴근하고 터벅터벅 걸어간 길
오늘 아침에 또 바삐 걸어 나오는데
나무들 사이에서
기분 좋은 새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나마 미소 짓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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