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빨리 잊어버려야 할 일들을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되고
불필요한 고민으로 하여금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곤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민의 필연이라고 합니다.
이제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는 게 낫습니다.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기 때문입니다.
고민은 영혼을 갉아먹는다고 합니다.
고민은 10분 이상 하지 말고 단념하는 습관을 갖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태풍 가운데서도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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