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 도지사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국빈급 방문되겠지요?


이방카 땜에 트럼프가 당선됐다는 분석이 있을정도로 언변이 좋다네요. 
참고로 이분 키가 180cm























우리 대통령의 아이디어는 정말 서민적이고 보기 좋아요~



강원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강원도 나물밥'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강원도민을 위해 직접 홍보해 주시는 우리 대통령




트렌인 1호에 올라탄 이 분들 대박 횡재!

대통령과 식사에 기념촬영까지~




이건 대통령께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셨다고 하네요~



헬로우 평창'에 통계올림픽 티켓 인증샷 올린 사람 중에 

대통령과 식사 ㅎㄷㄷ

그리고 강릉으로 GO GO!











헐. 선거 때부터 대놓고 문통령 밀어드린 갓기량님!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원봉사자들과 양손을 접었다 펴며 "아리~아리~"를 외쳤답니다!

"아리아리"는 힘내라, 고맙다 등의 의미를 지닌 평창올림픽 공식인사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사진 보면 정말 우리 대통령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강선 개통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 직원들과도 인사하는 문대통령!






평창 올림픽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이시대의 홍보 대사는 우리 대통령 아닐까 싶어요~


참 세련된 대통령 아닌가요?

공감하시면 공감 버튼 눌러주세요~^^



♥♥♥♥♥






元쌤-어제는 비가 왔었네요


안녕하세요!^^ 元쌤 입니다! ^^
여러분 따뜻한 환영인사 너무 감사해요! ㅜㅜ
저야말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こちらこそ どうぞ よろしく おねがいします!

요새는 날씨가 확 추워지면서 눈이나 비가 자주 내리고 있네요.
이 표현을 배워두면 요즘 유용하게 잘 쓰실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했어요.
오늘은 이 표현과 함께,
✽명사+였다.
✽명사+였습니다.
✽명사+였네~
✽명사+였네요~
라는 기본 표현들을 배워볼게요! ^^

※참고로, 우리말로는 “어제는 비가 왔다” 라고 “오다 혹은 내리다”라는 동사를 넣어서 표현하는게 자연스럽지만
일본어로는 이 경우 동사는 생략하고 명사만 사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

✽명사+였다 = 명사+だった(닷따)
예) 어제는 비였다. (어제는 비가 왔다.)
昨日(きのう)は 雨(あめ)だった。
키노-와 아메닷따.

그럼 이 표현을 정중하게 고쳐볼까요? 
✽명사+였습니다 = 명사+でした(데시타)
예) 어제는 비였습니다. (어제는 비가 왔습니다.)
昨日(きのう)は 雨(あめ)でした。
키노-와 아메데시타.

그럼 오늘도 대화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ね(네)~를 붙여볼까요?
✽명사+였네 = 명사+だったね(닷따네)
예) 어제는 비였네. (어제는 비가 왔었네.)
昨日(きのう)は 雨(あめ)だったね。
키노-와 아메닷따네.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면 
“そうだね。最近(さいきん) 雨(あめ) 多いね(おおいね)。”
“소-다네. 사이킨 아메 오-이네.”
“그러네. 요즘 비(내리는 날) 많네” 정도로 대답해주시면 좋겠죠? ^^

이 표현을 정중하게 고쳐볼게요.
✽명사+였네요 = 명사+でしたね(데시타네)

그럼 오늘의 타이틀! “어제는 비가 왔었네요.” 를 만들어 볼까요?
.
.
.
.
.
.
.
정답은? 昨日は雨でしたね。(きのうは あめでしたね。키노-와 아메데시타네.)
다들 맞추셨나요?^^


그럼 오늘의 복습! 댓글로 남겨주세요! ^^
①어제는 생일이었다.
②어제는 생일이었습니다.
③어제는 잔업이었네. (잔업을 했었네/했었지 정도의 뉘앙스 입니다.)
④어제는 잔업이었네요. (잔업을 했었네요/했었지요 정도의 뉘앙스 입니다.)

[단어 참고]
어제 = 昨日(きのう ‘키노우’ 라고 읽지 마시고, 장음 발음으로 ‘키노-’라고 읽어주세요^^) 
생일 = 誕生日(たんじょうび 탄죠-비)
잔업 = 残業 (ざんぎょう 잔교-)
---------------------------------------------------------------------------------
[오늘의 단어 정리]
어제 = 昨日(きのう ‘키노우’ 라고 읽지 마시고, 장음 발음으로 ‘키노-’라고 읽어주세요^^)
비 = 雨(あめ 아메)
최근 = 最近(さいきん 사이킨)
많다 = 多い(おおい ‘오오이’라고 읽지 마시고, 장음 발음으로 ‘오-이’라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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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쌤-이제 가을이 아니네요


12월도 어느새 중반을 향해 가네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좀 가을 같은 날씨도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겨울이라고 봐야겠죠?

오늘은 이 표현과 함께
✽명사+이/가 아니다.
✽명사+이/가 아닙니다.
✽명사+이/가 아니네.
✽명사+이/가 아니네요.
명사를 부정하는 연습을 해볼게요. ^^

✽명사+이/가 아니다. = 명사+じゃない(쟈나이) 또는 명사+ではない(데와나이)

ではない 보다 じゃない가 조금 더 회화체 스러운 뉘앙스 입니다.
일상 회화에서 ではない를 쓰면 명사가 아니라는 것을 조금 더 강조하는 듯한 뉘앙스가 됩니다.

예)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
私(わたし)は 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じゃない 또는  私(わたし)は 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ではない
와타시와 츄-고쿠진 쟈나이 / 와타시와 츄-고쿠진 데와나이

참고로 우리말 조사 ‘이/가’에 해당하는 일본어 조사는 ‘が’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中国人 が ない 가 아니라 中国人 じゃ ない 라고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가끔 있습니다.^^
ない의 원래 뜻은 “없다” 입니다.
따라서 中国人 が ない 라고 하면 “중국인이 없다” 라는 뜻이 되는거죠.^^
명사 뒤에 では나 じゃ라는 조사를 넣어줬을때만 ない를 “아니다” 의 뜻으로 쓸 수 있습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그럼 위의 예문을 정중하게 고쳐볼까요?

✽명사+이/가 아닙니다. = 명사+じゃないです(쟈나이데스) 또는 명사+ではないです(데와나이데스)
또는! 명사+じゃありません(쟈아리마셍) 또는 명사+ではありません(데와아리마셍)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표현이 가능한 것이죠 ^^
위에서 ない의 원래 뜻은 “없다” 라고 했었죠? ないです는 “없습니다” 라는 뜻이고요.
일본어로 “없습니다”는 ありません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즉, ないです와 ありません은 둘 다 “없습니다”라는
똑 같은 뜻이기 때문에 바꿔서 쓸 수 있는 것이죠. ^^
뉘앙스의 차이는 じゃないです가 ではありません보다 조금 더 회화체 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곳에서는 ではありません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화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을때는 ないんです 라고 가운데 ん을 넣으면 발음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


예) 나는 중국인이 아닙니다.
私(わたし)は 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じゃないです /  私(わたし)は 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ではないです
私(わたし)は 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じゃありません /  私(わたし)は 中国人(ちゅうごくじん)ではありません
와타시와 츄-고쿠진 쟈나이데스 / 와타시와 츄-고쿠진 데와나이데스
와타시와 츄-고쿠진 쟈아리마셍 / 와타시와 츄-고쿠진 데와아리마셍


그럼 오늘도 ね(네)~ 를 붙여 볼까요?


✽명사+이/가 아니네. = 명사+じゃないね (쟈나이네) / 명사+ではないね (데와나이네)
예) 이거, 내 것이 아니네.
これ、私(わたし)の じゃないね / これ、私(わたし)の ではないね
고레, 와타시노 쟈나이네 / 고레, 와타시노 데와나이네

の는 조사로 사용하면 ‘의’ 라는 뜻도 있지만, 명사로 ‘것’ 이라는 뜻도 있죠.^^

이 표현을 정중하게 고쳐볼게요.
✽명사+이/가 아니네요. = 명사+じゃないですね (쟈나이데스네) 또는 명사+ではないですね (데와나이데스네)
또는! 명사+じゃありませんね (쟈아리마셍네) 또는 명사+ではありませんね (데와아리마셍네)





그럼 오늘의 타이틀! “이제 가을이 아니네요.” 를 만들어 볼까요?

[힌트]
♣이제 = もう (모-)
※もう에는 벌써, 이제, 더(수량과 같이 쓰일때) 라는 여러가지 뜻이 있습니다. ^^
♣가을 = 秋 (あき 아키)
.
.
.
.
.
.
.
정답은? もう 秋(あき) じゃないですね。(もう あき じゃないですね。모- 아키쟈나이데스네.)
다들 맞추셨나요?^^


그럼 오늘의 복습! 댓글로 남겨주세요! ^^
①그녀는 주부가 아니다.
②그녀는 주부가 아닙니다.
③이거, 커피가 아니네.
④이거, 커피가 아니네요.
[복습 문제 단어 참고]
♣그녀 = 彼女 (かのじょ 카노죠)
♣주부 = 主婦 (しゅふ 슈후)
♣커피 = コーヒー (こーひー 코-히-)

---------------------------------------------------------------------------------

[오늘의 단어 정리]
♣나 = 私 (わたし 와타시)
♣~은/는 = は (와) ※조사로 쓰일경우 ‘하’가 아닌 ‘와’로 발음
♣중국인 = 中国人 (ちゅうごくじん 츄-고쿠진)
♣이것 = これ (고레)
♣나의 것 = 私の (わたしの 와타시노)
♣이제 = もう (모-)
♣가을 = 秋 (あき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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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은 휴일이 아니었네요.

안녕하세요!^^ 元쌤 입니다!
혹시 12월 달력을 보고 많이들 착각하지 않으셨나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ㅎㅎ
달력에는 빨간색으로 휴일이라고 되어있지만, 대통령 선거는 이미 했기 때문에… 휴일이 아니네요ㅜㅜ

오늘은 이 표현과 함께,
✽명사+이/가 아니었다.
✽명사+이/가 아니었습니다.
✽명사+이/가 아니었네.
✽명사+이/가 아니었네요.
라는 기본 표현들을 배워볼게요! ^^


✽명사+이/가 아니었다 (과거 부정)
= 명사+じゃなかった(쟈나캇따) 또는 명사+ではなかった(데와나캇따)

명사+이/가 아니다 (현재 부정)
= 명사+じゃない(쟈나이) 였던거 기억나시죠?^^ 
い(이)를 생략하고 かった(캇따)를 넣어주면 과거형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명사+ではない(데와나이)에서도 い(이)를 생략하고 かった(캇따)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예) 이것은 나의 짐이 아니었다.
これは 私(わたし)の荷物(にもつ)じゃなかった。
고레와 와타시노 니모쯔 쟈 나캇따.


그럼 이 표현을 정중하게 고쳐볼까요? 
✽ 명사+이/가 아니었습니다.
= 명사+じゃなかったです。
명사+ではなかったです。
명사+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
명사+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예) 이것은 나의 짐이 아니었습니다.
これは 私(わたし)の荷物(にもつ) じゃなかったです。
고레와 와타시노 니모쯔 쟈 나캇따데스


ね(네)~를 붙여볼까요?
✽명사+이/가 아니었네 
= 명사+じゃなかったね (쟈나캇따네)
명사+ではなかったね (데와나캇따네)

예) 12월 20일은 휴일이 아니었네.
12月20日(じゅうにがつ はつか)は 休み(やすみ) じゃなかったね。
쥬-니가쯔 하츠카와 야스미 쟈 나캇따네.


이 표현을 정중하게 고쳐볼게요.
✽명사+이/가 아니었네요 
= 명사+じゃなかったですね。(쟈 나캇따데스네)
명사+ではなかったですね。(데와 나캇따데스네)
명사+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ね。(쟈 아리마셍 데시타네)
명사+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ね。(데와 아리마셍 데시타네)


그럼 오늘의 타이틀! “12월 20일은 휴일이 아니었네요.” 를 만들어 볼까요?
.
.
.
.
.
.
.
정답은? 
12月20日(じゅうにがつ はつか)は 休み(やすみ) じゃなかったですね。
쥬-니가쯔 하츠카와 야스미 쟈 나캇따데스네.
다들 맞추셨나요?^^



그럼 오늘의 복습! 댓글로 남겨주세요! ^^
①어제는 생일이 아니었다.
②어제는 생일이 아니었습니다.
③아침밥은 빵이 아니었네.
④아침밥은 빵이 아니었네요.

[단어 참고]
♣어제= 昨日 (きのう 키노- 반드시 장음으로 읽어주세요!^^)
♣생일= 誕生日 (たんじょうび 탄죠-비)
♣아침밥= 朝ごはん (あさごはん 아사고항)
♣빵= パン (ぱん 팡)



--------------------------------------------------------------



[오늘의 단어정리]
♣이것 これ 고레
♣~은/는 は 와 (조사로 쓰일경우 ‘하’가 아닌 ‘와’로 발음)
♣나 私(わたし) 와타시
♣~의 の 노
♣짐 荷物(にもつ) 니모쯔
♣12월 12月(じゅうにがつ) 쥬-니가쯔
♣20일 20日(はつか) 하츠카





*댓글을 많이 남겨 주시면, 저 원쌤은 큰 힘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다같이 일본어 제대로 공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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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부이고, 남편은 회사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元쌤입니다^^
오늘은 명사의 연결 표현을 배워볼게요!

아주 간단합니다.

*명사 + 고/ 이고
=명사 + で

명사 뒤에 で만 붙이면 명사의 연결형이 됩니다^^
간단하죠?

예) 이것은 책이고, 저것은 볼펜이다.
これは 本(ほん)で、あれは ボールペン(ぼーるぺん)だ。
고레와 홍데, 아레와 보-루펜다.

과거형으로 하나 더 만들어 볼까요?^^

예) 아침밥은 빵이고, 점심밥은 라면 이었다.
朝(あさ)ごはんは パン(ぱん)で、昼(ひる)ごはんは ラーメン(らーめん)だった。
아사고항와 팡데, 히루고항와 라-멘 닷따.

정중체로도 만들어볼까요?

예) 딸은 중학생이고, 아들은 고등학생 입니다.
娘(むすめ)は 中学生(ちゅうがくせい)で、息子(むすこ)は 高校生(こうこうせい)です。
무스메와 츄각세-데, 무스코와 코-코-세-데스.

*팁) 장음표시는 반드시 늘려서 읽어주세요!^^

그럼 오늘의 타이틀을 만들어볼까요?

“나는 주부이고, 남편은 회사원 입니다.”

[힌트]
주부 = 主婦(しゅふ 슈후)
남편 = 夫(おっと 옷또) 또는 だんな(단나)
*주의) 반드시 나의 남편을 칭할때만 쓰셔야 합니다.
회사원 = 会社員(かいしゃいん 카이샤잉)

.
.
.
.
.
.
.
.
정답은? 
私(わたし)は 主婦(しゅふ)で、夫(おっと)は 会社員(かいしゃいん)です。
와타시와 슈후데, 옷또와 카이샤잉데스.

다들 맞추셨나요?^^

그럼 오늘의 복습 문제 나갑니다!
1. 딸은 회사원이고, 아들은 대학생이다.
2. 이것은 커피이고, 저것은 케이크 입니다.
3. 아침밥은 우동이고, 점심밥은 돈가스 였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단어 참고]
딸 = 娘(むすめ 무스메)
회사원 = 会社員(かいしゃいん 카이샤잉)
아들 = 息子(むすこ 무스코)
대학생 = 大学生 (だいがくせい 다이각세-)
이것 = これ (고레)
커피 = コーヒー (こーひー 코-히-)
저것 = あれ (아레)
케이크 = ケーキ (けーき 케-키)
아침밥 = 朝ごはん (あさごはん 아사고항)
우동 = うどん (우동)
점심밥 = 昼ごはん (ひるごはん 히루고항)
돈가스 = トンカツ (とんかつ 통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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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쌤 생활일본어 '커피맛이 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간단하게 생활 일본어를 한마디씩 배워보려고 합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맛이 난다
○○味(あじ)が する
○○아지가 스루

입니다. ^^


예) 딸기 맛이 난다.
いちごの 味(あじ)が する
이치고노 아지가 스루

※일본어에서는 명사와 명사 사이에 の(노)라는 조사를 넣어줍니다.
딸기와 맛은 모두 명사이기 때문에 の(노)를 넣습니다.
회화에서는 가끔 생략되기도 합니다. ^^
(예: いちご 味(あじ)が する)


정중하게 바꾸면

예) 딸기 맛이 납니다.
いちごの 味(あじ)が します。
이치고노 아지가 시마스


※する는 원래 ‘하다’라는 뜻의 동사이기 때문에 이 경우 です가 아닌 ます로
정중체를 만들어 줍니다. 후에 동사 파트에서 다시 한번 설명할게요!^^


그럼

“커피맛이 납니다”를 만들어 볼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
[단어 정리]
♣커피 = コーヒー (こーひー 코-히-)
♣맛 = 味(あじ 아지)
♣딸기 = いちご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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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8년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元쌤입니다^^
이제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죠?
곧 2018년이 될텐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명사가 된다’라는 표현이에요.



*명사 + 이/가 된다.
=명사 + に なる(니 나루)

간단하죠? ^^

예)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
来年(らいねん)、大学生(だいがくせい)に なる。
라이넨, 다이각세- 니 나루.

※내년이나 작년, 저번 달 다음 달 등 시제를 나타내는 표현 뒤에는 ‘에’를 뜻하는 조사를 따로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 
예) 내년에 = 来年(らいねん)만 쓰셔도 됩니다.


하나 더 만들어 볼까요?

예) 손자는 다음 달에 다섯 살이 된다.
まごは 来月(らいげつ)、ごさいに なる。
마고와 라이게쯔, 고사이 니 나루.


이 표현을 정중하게 바꿔볼게요 ^^

※なる(나루) = 된다.
품사의 성분이 동사이기 때문에 です가 아닌 ます로 정중체를 만듭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동사 파트에서 한번 더 나올거예요.^^


*명사 + 이/가 됩니다.
=명사 + に なります(니 나리마스)


예) 내년에 대학생이 됩니다.
来年(らいねん)、大学生(だいがくせい)に なります。
라이넨, 다이각세- 니 나리마스.

예) 손자는 다음 달에 다섯 살이 됩니다.
まごは 来月(らいげつ)、ごさいに なります。
마고와 라이게쯔, 고사이 니 나리마스.




그럼 오늘의 타이틀을 만들어 볼까요? ^^

“이제 곧 2018년이 됩니다.”

[힌트]
♣이제 = もう (모-)
♣곧 = すぐ (스구)
♣2018 = にせん じゅうはち (니센 쥬- 하치)
♣년 = 年(ねん 넨)

.
.
.
.
.
.
.
.
.
정답은??

もう すぐ 2018年(にせん じゅうはち ねん)に なります。
모- 스구 니센 쥬- 하치넨 니 나리마스.

맞추셨나요? ^^


그럼 오늘의 복습 문제 나갑니다!
댓글 달아 주세요!^^

①이제 곧 봄이 된다.
②이제 곧 봄이 됩니다.
③그는 다음 달에 부장이 된다.
④그는 다음 달에 부장이 됩니다.

[단어 참고]
♣이제 = もう (모-)
♣곧 = すぐ (스구)
♣봄 = 春 (はる 하루)
♣그 = 彼 (かれ 카레)
♣다음 달 = 来月 (らいげつ 라이게쯔)
♣부장 = 部長 (ぶちょう 부쵸-)

-----------------------------------------------------

[오늘의 단어 정리]
♣내년 = 来年 (らいねん 라이넨)
♣대학생 = 大学生 (だいがくせい 다이각세-)
♣손자 = まご (마고)
♣다음 달 = 来月 (らいげつ 라이게쯔)
♣다섯 살 = ごさい (고사이)
♣2018 = にせん じゅうはち (니센 쥬- 하치)
♣년 = 年(ねん 넨)


수고하셨습니다. ^^
お疲れ様でした!
おつかれさまでした!
오쯔카레 사마 데시타!





안녕하세요! 元쌤 입니다.

오늘 배울 생활 일본어 표현은,


*냄새가 난다
においが する
니오이가 스루


입니다. ^^


예) 빵 냄새가 난다
パンの においが する。
팡노 니오이가 스루


※빵도 냄새도 명사이기 때문에 가운데 の를 넣어줍니다.^^


정중한 표현으로 바꿔 볼까요?

예) 빵 냄새가 납니다.
パンの においが します。
팡노 니오이가 시마스

간단하죠? ^^


그럼 “술 냄새가 난다”를 만들어 볼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단어 참고]
▸술 = 酒 (さけ 사케) 또는 お酒 (おさけ)

----------------------------------------------------

[단어 정리]
▸빵 = パン (ぱん)
▸냄새 = におい








그녀는 일본인 이겠지

안녕하세요! 元쌤 입니다^^

오늘은 명사파트의 마지막!
명사의 추측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역시 간단합니다.

*명사 + 겠지 / 일 것이다.
=명사 + だろう(다로- ※장음으로 읽어주세요!)


예) 그는 선생님 이겠지 / 일 것이다.
彼(かれ)は 先生(せんせい) だろう。
카레와 센세- 다로-

아주 쉽죠? ^^

하나 더 만들어 볼게요.

예) 내일은 비 일 것이다. (비가 올 것이다.)
明日(あした)は 雨(あめ) だろう。
아시타와 아메 다로-


이 표현을 정중하게 고쳐볼게요.

*명사 + 겠죠 / 일 것입니다.
=명사 + でしょう(데쇼- ※장음으로 읽어주세요!)

예) 내일은 비 겠죠. (비가 올 것입니다.)
明日(あした)は 雨(あめ) でしょう。
아시타와 아메 데쇼-

※이 문장은 실제로 일본의 일기예보에서 ‘내일은 비가 올 것입니다’ 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비가 올지 안 올지 내일이 되어 보지 않아 모르기 때문에 추측 표현을 쓰는 것이죠. ^^


[팁!]
추측을 나타내는 だろう나 でしょう 앞에 의문사 (언제, 누구, 무엇 등) 이 오면,
‘-일까? / -일까요?’ 라는 표현이 됩니다.

예) いつ だろう。
이쯔 다로-
언제 일까?

だれ だろう。
다레 다로-
누구 일까?

何(なん) だろう。
난 다로-
무엇 일까?


그럼 오늘의 타이틀 ‘그녀는 일본인 이겠지’를 만들어 볼까요?

[힌트]
♣그녀 = 彼女 (かのじょ 카노죠)
♣-은/는 = は (와) ※조사로 쓰일 때는 ‘하’가 아닌 ‘와’로 발음합니다.
♣일본인 = 日本人 (にほんじん 니혼진)
.
.
.
.
.
.
.
정답은?

彼女(かのじょ)は 日本人(にほんじん) だろう。

다들 맞추셨나요? ^^


그럼 오늘의 복습 문제 나갑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①저녁밥은 초밥일 것이다.
②저녁밥은 초밥이겠죠.
③그녀는 선생님일 것이다.
④그녀는 선생님이겠죠.

[단어 참고]
♣저녁밥 = ばんごはん (방고항)
♣초밥 = すし (스시)
♣그녀 = 彼女(かのじょ 카노죠)
♣선생님 = 先生(せんせい 센세-)

------------------------------------------------

[오늘의 단어 정리]
♣그 = 彼(かれ 카레)
♣내일 = 明日(あした 아시타)
♣비 = 雨(あめ 아메)
♣언제 = いつ (이쯔)
♣누구 = だれ (다레)
♣무엇 = 何(なん/なに 난/나니)

수고하셨습니다. ^^
お疲れ様でした!
おつかれさまでした!

오쯔카레 사마 데시타!






안녕하세요! 元쌤 입니다. ^^

오늘은 그동안 배운 명사 표현을 정리하고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복습하는 겸 셀프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
각 예문의 답은 마지막에 한번에 공개할게요!



①명사 + 이다
=명사 + だ

예) 나는 주부다.
[단어 힌트]
나 = 私(わたし 와타시)
주부 = 主婦(しゅふ 슈후)

②명사 + 입니다
=명사 + です

예) 나는 주부입니다.


③명사 + 네 / 이네
=명사 + だね

예) 벌써 겨울이네.
[단어 힌트]
벌써 = もう (모-)
겨울 = 冬(ふゆ 후유)


④명사 + 이네요
=명사 + ですね

예) 벌써 겨울이네요.


⑤명사 + 였다.
=명사 + だった

예) 어제는 생일이었다.
[단어 힌트]
어제 = 昨日(きのう 키노-)
생일 = 誕生日(たんじょうび 탄죠-비)


⑥명사 + 였습니다
=명사 + でした

예) 어제는 생일이었습니다.


⑦명사 + 였네
=명사 + だったね

예) 이거, 커피였네.
[단어 힌트]
이거 = これ (고레)
커피 = コーヒー (코-히-)


⑧명사 + 였네요
=명사 + でしたね

예) 이거, 커피였네요.


⑨명사 + 이/가 아니다
=명사 + じゃない/ではない

예) 나는 학생이 아니다.
[단어 힌트]
나 = 私(わたし 와타시)
학생 = 学生(がくせい 각세-)


⑩명사 + 이/가 아닙니다
=명사 + じゃないです/ではないです
=명사 + じゃありません/ではありません

예) 나는 학생이 아닙니다.


⑪명사 + 아니네
=명사 + じゃないね/ではないね

예) 이제 가을이 아니네.
[단어 힌트]
이제 = もう (모-)
가을 = 秋(あき 아키)


⑫명사 + 아니네요
=명사 + じゃないですね/ではないですね
=명사 + じゃありませんね/ではありませんね

예) 이제 가을이 아니네요


⑬명사 + 이/가 아니었다
=명사 + じゃなかった/ではなかった

예) 어제는 생일이 아니었다
[단어 힌트]
어제 = 昨日(きのう 키노-)
생일 = 誕生日(たんじょうび 탄죠-비)


⑭명사 + 이/가 아니었습니다
=명사 + じゃなかったです/ではなかったです
=명사 + 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예) 어제는 생일이 아니었습니다


⑮명사 + 이/가 아니었네
=명사 + じゃなかったね/ではなかったね

예) 이거, 내 짐이 아니었네
[단어 힌트]
이거 = これ (고레)
나 = 私(わたし 와타시)
의 = の (노)
짐 = 荷物(にもつ 니모쯔)


⑯명사 + 이/가 아니었네요
=명사 + じゃなかったですね/ではなかったですね
=명사 + 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ね/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ね

예) 이거, 내 짐이 아니었네요


⑰명사 + 이고
=명사 + で

예) 나는 주부이고, 남편은 회사원입니다.
[단어 힌트]
나 = 私(わたし 와타시)
주부 = 主婦(しゅふ 슈후)
남편 = 夫(おっと 옷또)
회사원 = 会社員(かいしゃいん 카이샤잉)


⑱명사 + 이/가 되다
=명사 + に なる

예) 내년에, 2018년이 된다.
[단어 힌트]
내년 = 来年(らいねん 라이넨)
2018 = 2018(にせんじゅうはち 니센 쥬- 하치)
년 = 年(ねん 넨)


⑲명사 + 이/가 됩니다
=명사 + に なります

예) 내년에 2018년이 됩니다.


⑳명사 + 겠지
=명사 + だろう

예) 그녀는 일본인 이겠지.
[단어 힌트]
그녀 = 彼女(かのじょ 카노죠)
일본인 = 日本人(にほんじん 니혼진)


[예문 정답]
①私(わたし)は主婦(しゅふ)だ。
와타시와 슈후다
②私(わたし)は主婦(しゅふ)です。
와타시와 슈후데스
③もう冬(ふゆ)だね。
모- 후유다네
④もう冬(ふゆ)ですね。
모- 후유데스네
⑤昨日(きのう)は誕生日(たんじょうび)だった。
키노-와 탄죠-비 닷따.
⑥昨日(きのう)は誕生日(たんじょうび)でした。
키노-와 탄죠-비 데시타
⑦これ、コーヒーだったね。
고레, 코-히- 닷따네
⑧これ、コーヒーでしたね。
고레, 코-히- 데시타네
⑨私(わたし)は学生(がくせい)じゃない/ではない。
와타시와 각세-쟈나이 / 데와나이
⑩私(わたし)は学生(がくせい)じゃないです/ではないです。
와타시와 각세-쟈나이데스 / 데와나이데스
私(わたし)は学生(がくせい)じゃありません/ではありません。
와타시와 각세-쟈 아리마셍 / 데와 아리마셍
⑪もう秋(あき)じゃないね/ではないね。
모- 아키 쟈 나이데스네 / 데와 나이데스네
⑫もう秋(あき)じゃないですね/ではないですね。
모- 아키 쟈 나이데스네 / 데와나이데스네
もう秋(あき)じゃありませんね/ではありませんね。
모- 아키 쟈 아리마셍네 / 데와 아리마셍네
⑬昨日(きのう)は誕生日(たんじょうび)じゃなかった/ではなかった。
키노-와 탄죠-비 쟈 나캇따 / 데와 나캇따
⑭昨日(きのう)は誕生日(たんじょうび)じゃなかったです/ではなかったです。
키노-와 탄죠-비 쟈 나캇따 데스 / 데와 나캇따 데스
昨日(きのう)は誕生日(たんじょうび)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키노-와 탄죠-비 쟈 아리마셍데시타 / 데와 아리마셍데시타
⑮これ、私(わたし)の荷物(にもつ)じゃなかったね/ではなかったね。
고레, 와타시노 니모쯔 쟈 나캇따네 / 데와 나캇따네
⑯これ、私(わたし)の荷物(にもつ)じゃなかったですね/ではなかったですね。
고레, 와타시노 니모쯔 쟈 나캇따 데스네 / 데와 나캇따 데스네
これ、私(わたし)の荷物(にもつ)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ね/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ね。
고레, 와타시노 니모쯔 쟈 아리마셍데시타네 / 데와 아리마셍데시타네
⑰私(わたし)は主婦(しゅふ)で、夫(おっと)は会社員(かいしゃいん)です。
와타시와 슈후데, 옷또와 카이샤잉데스.
⑱来年(らいねん)、2018年(にせんじゅうはちねん)になる。
라이넨, 니센 쥬- 하치넨 니 나루.
⑲来年(らいねん)、2018年(にせんじゅうはちねん)になります。
라이넨, 니센 쥬- 하치넨 니 나리마스.
⑳彼女(かのじょ)は日本人(にほんじん)だろう。
카노죠와 니혼진 다로-


복습 잘 하셨나요?
명사 활용이 잘 기억나지 않을 때는 이번 강을 반복해서 연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부터는 い형용사에 대해서 배울 거예요! ^^
그 전에 명사 복습 꼼꼼히! 화이팅!!






안녕하세요! 元쌤 입니다.

오늘 배울 생활 일본어 표현은,


*○○을 갖고싶다
○○が ほしい
○○가 호시이


입니다. ^^

※원래 -을/를 에 해당하는 일본어 조사는 を(오)이지만 ほしい 앞에는 예외적으로 조사 が를 사용합니다.


예) 카메라를 갖고싶다.
カメラが ほしい。
카메라가 호시이


예) 돈을 갖고싶다.
お金(かね)が ほしい。
오카네가 호시이


예) 시간을 갖고싶다.
時間(じかん)が ほしい。
지캉가 호시이


정중한 표현으로 바꿔 볼게요.
뒤에 です(데스)만 붙여주시면 됩니다. ^^

예) 카메라를 갖고싶습니다.
カメラが ほしいです。
카메라가 호시이데스


예) 돈을 갖고싶습니다.
お金(かね)が ほしいです。
오카네가 호시이데스


예)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時間(じかん)が ほしいです。
지캉가 호시이데스


간단하죠? ^^


그럼 “컴퓨터를 갖고싶습니다”를 만들어 볼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단어 참고]
▸컴퓨터 = パソコン(ぱそこん 파소콘)

----------------------------------------------------

[단어 정리]
▸카메라 = カメラ(かめら 카메라)
▸돈 = お金(おかね 오카네)
▸시간 = 時間(じかん 지캉)
















































안철수 전 대표님 씁쓸하시지요?

보는 우리도 내내 씁쓸합니다.

당신에게 걸 미래가 안 보이네요.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공감하신다면 공감 버튼 부탁합니다. 


♥♥♥


항상 우리를 

애취급하고 좀 덜떨어지고 격정적인 사람들로 묘사하

자꾸 가르치려고 하는 안지사님




"여전히 우리들(노빠문빠)가 당신을 질리게 만드나요?"






경선 때야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해야 승리하니,

내부 균열이 있으면 안 되고

힘을 합치고 모아야 했으니깐요




솔직히 그당시 문후보님께서 


우리 지지자들에게 이 부분을 얼마나 강조하시고 부탁한지 아세요?


그래서 열받았지만 더 참았습니다. 



당시 문후보님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그 엄청난 공격에도 네거티브 안 했으니까요

















경선 끝나고도 후보들을 방문해서 

동지애를 보여주셨지요. 

그래서 그냥 할 말 많았지만 우리는 참았어요.










그런데 안지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헐!





문재인 후보님께서 각별히 당부하신 것도 있지만

우리 지지자들이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안지사 당신에게 그런 가르침이나 

훈계 따위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이렇게 하면 다 싹 끝나는 건가요?






우리가 하면 네거티브고, 안지사님이 하면 선의고 정책비판?



내부 총질 이런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앞뒤 없이 우리를 막무가내 앞뒤 무식한 지지자로 만들어놓고


뭐 하자는 것인지요



이런 상식적인 얘기를 뭣하러 해서 


종편이 또 프레임 걸게 하는지 대체 알 수가 없네요.



우리가 닥치고 따라가나요?











아 우리가 모택통 홍위병이에요?


안지사님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나봐요?


이분과 별로 논조가 다르지 않는데, 여전히







 안지사님이 한 선의 발언은 여전히 우리가 이해가 안 되요. 


그거 이해하는 국민들 그다지 많지 않아요.


자꾸 철학 교사처럼 국민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여전히 우리가 당신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갖는 이유를 정말 모르시나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 무식해서 여전히 모르겠어요







대연정 주장 하실 때에도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얘기였는데,


끝까지 대연정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좋은 정책과 대안으로 이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많은 시간 토론했고, 국민은 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경선 당사자가 비전을 잘 보이면 되는데,


그것을 내부 정떨어지는 문지지자의 프레임으로 가두려고 하신 것 같은데요








안 지사께서 하신 이 말대로 될지 몰라요 


문 지지자들에게 당부하지 마시고


적폐세력 지지자들에게 당부해 주세요.






우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사님께 가르침 받을 만큼 그렇게 단순하고 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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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연극에도 한 마디 말씀도 안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

당신들이 이런 깊은 마음과 뜻을 아는지...


분노하지만, 끝없이 분노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입니다. 


저들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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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씀에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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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금성무












고 한규희 배우








별로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여튼 닮았으니까~


























ㅎㅎㅎㅎㅎ 


진짜 비슷하네요 ㅎ




내 외모도 이니 대통령과 닮았으면^^



여러 장의 사진 많이 닮았나요?

공감하면 공감 버튼 부탁드려요~


♥♥♥♥












유시민 작가는 참 용감한 분 같습니다. 

실천하는 지식인, 유시민 작가를 리스펙합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공감하시면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널리 알립시다. 


공감 버튼 부탁드려요~

♥♥♥

어지간하면 이분들은 직접 언급할 게 못돼 안 하려고 했는데

기사까지 나와 떠들어대싸니

제가 여러 정보좀 찾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뭐 

이쁜 것은 이쁘다고 하고...

여성정치인에게만 외모를 말한다느니 어쩌구저쩌구하지만

여튼 기사가 나왔으니...


그리고 뭐 제가 이분들 외모를 평가할 것은 아니구요.

수준 높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나경원 의원부터 들어갑니다~!




종편이 어머어마하게 띄워주네요.

썰전은 뭐 연예시사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종편들 이런 과감한 보도.

무슨 얘기를 나누었느냐가 초점이 되어야지요.

니들이 판을 이렇게 짜고, 정치인에게도 나쁠 것 없으니 넘어가지만

서로 윈윈?




이런 짓거리 ㅠ








김무성 전 대표도 많이 챙겼지요~





503도 많이 이뻐라 했지요~













MB의 대변인이었고, 

이분 유명한 말 있지요


주어 없다!


이 분이 하신 말입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는 외교적으로 잘한 협상이라 하고










노통도 많이 공격했지요. 

아방궁부터 최소한의 도덕도 없다는 듯

대변인이 노통이 자기 친구도 아니고


염치는 있나?



이것말고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반총장에게 가려다가 

어? 이 판이 아니네?

바로 돌아서신!






요즘은 이러고 계시네요.








우리 언주 누님도 말씀드려야히죠~

서울대 킹카 두 번째 이분









친노가 패권이 어딨어요.

한 번이라도 패권이 있었나요?




그리고 눈물 흘리며 이분에게 정치생명을 걸었다지요~

어디까지 따라가나 한 번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뭥미?

서울대 킹카면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그 아줌마들이 뭔데?

우리의 엄마들이다. 

그냥 동네아줌마.

우리 엄마들. 


우리 엄마는 정규직 되면 안 돼?





기껏 한다는 말이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좀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서울 서초 토박이라는 이분~

어찌될지 매일매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지요?




종편이 이미지 마사지 또 해 주네요.




문체부 장관이 이런 일 하는 것인 줄 정말 몰랐어요.

도종환 장관님이 문재인 대통령께 이런 문자 보낸다고 상상만 해도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문재인 대통령님, 도장관입니다. 

요즘 혼술남녀 재미있는데 꼭 챙겨보세요 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네요.












비타민 드실 때마다 503은 조윤선 전 장관이 많이 생각났나봐요.

믿음과 창의력 끈기가

누구에게 있다는 거죠?















결국 현직 장관 최초 구속이라는 역사를 쓰셨군요.








전 콘텐츠진흥원 원장, 차은택 ㅠ

많이 많이도 해 드셨나 봐요.







서울대 나오면 뭐합니까

학력이 뭐 중요합니까

얼굴 이쁜 건 또 뭐가 중요하다고

기사까지 써 제끼고 이 난리인가요



이 나라의 주인은 지극히 평범한 

우리 엄마아빠 같은

내 동생 형 누나 같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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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나라다!


당정청 고위 관료들이 직접 국가 정책을 PPT 한다!






문통령 집중할 때의 그 표정^^ 






어설프게 보고했다가는 다 안다!

 






실무를 알아야 인사이트가 나오는 거겠지요~


멋집니다! 





듣는 사람들도 무척 진지! 





환경부 장관도 마찬가지!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마찬가지!










국정과제 보고대회도 멋집니다!





뭐 우리 이니 대통령도 국민에게 직접 보고하는데요 ㅎㅎ 







국회에서도 대통령이 PPT


 




청와대에서도 직접 PPT





이런 게 진짜 대한민국 모습 아닐까요?

국민의 세금을 귀하게 생각하고

장관과 고위관료가 직접 PPT를 챙기며 발표하는!


이런 나를 우리가 얼마나 기다려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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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유착이나 권모술수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로 가야 한다고


저는 이런 일을 하려고 지도자가 되려 합니다. 















호남의 지역 감정과 영남의 지역감정을




똑같은 동일선상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에 맞지 않거든요




영남이 그러니까 37년간 정권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정권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




어떻든 광주에서 권력이 시민들에게 총질을 했단 말이죠.




이것을 평면적으로 놓고





호남이 뭉치므로 영남도 뭉쳐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것은 지역감정을 안 풀겠단 이야기죠





저는 영남이 먼저 지역 구도를 풀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쪽입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일상의 삶을 살면서 아이들 키우고




부부 간에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서민들이 정치적 발언권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위해서 당당하게 주장을 하고





이런 사람들이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잘못된 제도를 뜯어고칠 수 있는

그런 서민의 시대를 한 번 

다시 열어야 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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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많이 보게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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