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2.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숴 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무리하게 값을 깎지 말라.


그 물건을 다 팔아도 수익금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르는 대로 줘라.


4.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머리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 가에 더 관심이 있다.


5. 광고를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맥주 한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6.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 웃어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7. TV 텔레비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그것을 켜기는 쉬운데 끌 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8.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 하는 것은 악이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평소에는 인색하지만

꼭 써야할 곳에는 크게 쓸 수 있는 손이 큰사람이 되라.


9. 화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를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능하답니다.

세상물정 모른답니다.

현실성이 없답니다.

현실은 이상이 아니랍니다.

어려서 모른답니다.

아마추어 발상이랍니다.

선례가 없답니다.

선진국도 못한거랍니다.

안 된다.못 한다.할 수 없다……


는 말에 똥침을 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임자, 해봤어?”


서산간척지, 6㎞가 넘는 방조제 공사에서 마지막 270m 구간이 문제였습니다.

5톤짜리 바위도 휩쓸어가는 초속 8m 급류 구간을 막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학계와 선진국 건설사에 컨설팅을 의뢰해도 방법이 없답니다.”

“최신 장비도 소용없습니다.”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포기해야 합니다.”

“온통 불가능하답니다.”

“고작 270m를 못 막아 전체 공정을 포기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해 보자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포기하자는 의견뿐입니다.

이때, 그는 한마디 말을 건넵니다.


“임자, 해보기는 했어?”


그러면서 마의 270m 구간에 유조선을 침몰시켜 유속을 줄이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회장님 말씀에도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회장님, 그게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그가 다시 말합니다.


“임자 해봤어?

학교에서 배운 이론만 가지고 공사를 다 할 수 있겠나?

즉시 유조선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


1984년 2월 24일 길이 322m의 폐유조선 워터베이호로 방조제 틈을 메꾸는데 성공합니다.

세계가 깜짝 놀란 공법 바로 ‘정주영 공법’의 탄생 순간입니다.


원래 계획되 공기를 일년반이나 단축시키고, 공사비도 280억을 줄였습니다.

뉴스위크, 뉴욕타임스에 소개된 정주영 공법이 소개되자 전세계의 주문이 쇄도합니다.


“안 된다. 어렵다.” 는 말은 어쩌면 가장 쉬운 선택입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학문적 지식이나 현재까지의 경험에만 의존해,

어쩌면 이를 방패삼아 합리화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로 현실이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해 볼 생각은 없이

책에서만 답을 찾고 권위에만 의존하면 창의가 죽는다.

창의력이 죽으면 변화도 없다.”


정주영 회장의 이 말은

여전히 우리에게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된다”는 부정의 벽 앞에서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상상을 더해 간다면

우리 앞에 극복하지 못 할 장벽은 없습니다.


“거봐. 되잖아! 해보는거야.”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그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한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이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신께 모든 것을 먼저 아뢰자. 믿음으로 하는 기도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용기를 준다. 기도하는 순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출발점이 된다.


4.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5.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져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 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종교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 재학 중인 김코치입니다.

영어를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보고 싶으신가요?


아마 영어를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도

막상 상황에 따라 단어를 떠올리고

바로바로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책에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죠.


책을 읽으면 영어 단어를 보겠지만

이를 실제 상황과 matching하는 것은

연습하지 않고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같이 한번 연습해볼까요?

앞으로의 진행에서는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장소들의 사진과

그 곳에 당연히(!) 있는 물건이나 사람들을

영어 단어로 소개할 것입니다.


물론 알파벳만 겨우 아는 왕초보분들을 위해서

한글 뜻과, 발음 기호가 아닌

한글로 쓰인 발음과 함께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나면 실제로 어떤 식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따라오시면

일상의 어떤 장소를 가더라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실력을 만들 수 있어요.


차근차근 저와 함께 공부해볼까요?



, 사진으로 공부하는 영어 1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일주일에 몇 번은 꼭 들리는 그곳!

오늘은 슈퍼마켓을 같이 둘러보기로 해요.


첫 번째 사진입니다.

! 선반 위가 정말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직원이 고생 좀 했겠어요.


보면 잼, 콜라, 사이다 등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보이네요.


흔히들 우리가 말하는 이름이 영어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흔히 이야기하는 빵에 발라먹는 잼도 jam,

사이다도 Cyder이니까요.

발음도 비슷해요. 참 쉽죠?

콜라는 정확히는 cola라고 하지만

코카콜라가 유명해지면서

별도로 coke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으로 가 볼까요?

또 다른 슈퍼마켓의 모습이에요.

여러분들이 가게를 찾을 때 보게 되는 간판은

영어로 signboard라고 해요.


해당 가게의 표시(sign)가 그려진 넓은 판(board)이라고

생각하면 외우기 쉽겠죠?


signboard를 보고 가게로 들어갑니다.

물건이 살게 많으면

우리는 바구니를 사용하죠?


대형 할인마트를 가면 입구에 즐비해있는

쇼핑카트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구니는 basket,

카트는 발음 그대로 shopping cart라고 해요.


cart는 작은 손수레에는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짐을 옮길 때 수레를 원한다면

‘can I use the cart?’라고 물어보셔도 되겠습니다.


아 저기 꽃이 있네요! 예쁘다는 표현은 pretty, beautiful등을

사용하지만 조금 더 있어보이는(?) 표현은 gorgeous도 있습니다


물론 gorgeous는 흔히 말하는 예쁘다라는 느낌보다는

아름답다의 표현에 가깝습니다.

이제는 예술 작품이나 건축물을 보고는

멋지게 한마디 할 수 있겠죠?

“That’s gorgeous!”라고요


물건을 다 샀으면 계산을 해야겠죠!

계산원은 cashier입니다. ~er~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직업에 특히 많이 붙는데요,

은행원을 뜻하는 banker,

변호사를 뜻하는 lawyer등이 있겠죠.


마찬가지로 현금을 다루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cashier,

어렵지 않게 외울 수 있겠죠?


여담으로 악기 등을 다루는 직업에는

ist를 붙이기도 합니다.


기타는 guitarist, 피아노는 pianist처럼 말이죠.

이제 아래에서 이를 사용한 할머니와

손자의 간단한 대화를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Grandma: where’s the supermarket near here? I can’t find the signboard.

[웨얼 이즈 슈퍼마켓 니어 히어. 아이 캔트 파인드 더 사인보오]

(슈퍼마켓이 어디 있지? 간판을 찾을 수가 없구나.)


Grandson: well...let me google it. hmm...A-ha! found it! it’s right next to this crossroad!

[...렛 미 구글 잇. ...아하! 파운드 잇. 잇츠 롸잇 넥스 투 디스 크로스로우드]

(구글에 검색해볼게요. ...아하! 찾았어요. 이 교차로 바로 옆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google을 사용하기 때문에 google이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google은 구글을 통해 무언가를 검색해본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let me google it처럼 말이죠!


Grandma: Oh I can see it too. lets get inside. would you bring me the basket please?

[오 아이 캔 씨 잇 투. 렛츠 겟 인사이드. 우쥬 브링 미 더 배스킷 플리즈?]

(아 나도 보인다. 들어가자꾸나. 거기 바구니 좀 주겠니?)

Grandson: Okay. Oh there’re cokes and cyders in a row! They are ordered really neatly on the shelves. Can I pick one?

[오케이. ! 데얼알 코크스 앤 싸이덜즈 인 어 로우! 데이 알 올덜드 리얼리 니틀리 온 더 셸브즈. 캔 아이 픽 원?]

(네 알겠어요. 와 저기 콜라사이다가 줄지어있어요! 선반 위에 정말 잘 정돈되어 있네요. 하나 가져와도 돼요?)


in a row : 일렬로 늘어서있다는 뜻입니다. 저기 콜라와 사이다가 정말 가지런히 놓여있죠?


Grandma: Coke and Cyder are not good for your bones honey, Just get me one jar of jam and one loaf of bread for me. Let’s have toast for breakfast tomorrow.

[코크 앤 싸이덜 알 낫 굿 포 유어 본즈 허니. 저스트 겟 미 원 자 오브 잼 앤 원 로프 오브 브레드 포 미. 렛츠 해브 토스트 포 브랙퍼스트 투모로우]

(콜라랑 사이다는 뼈에 좋지 않단다 얘야. 저기 잼 한병과 한 덩어리를 가져오렴. 내일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자꾸나)


honey, sweety등은 애칭으로 아이에게는 얘야,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는 자기야 등으로 불립니다. 꿀처럼 달콤하게 사람을 부르는 느낌이 들죠? 또 잼, 빵 등은 셀 수 없는 단어라서 단위가 필요합니다. 물이나 사이다도 마찬가지겠죠? one jar of는 한 병, one loaf of는 한 덩어리를 뜻해요


Grandson: All right...then can I buy some fresh juice on our way home instead? I saw street market near hear selling fruit juice!

[어롸잇...덴 캔 아이 바이 썸 프레시 쥬스 온 유얼 웨이 홈 인스테드? 아이 쏘우 스트릿 마켓 니얼 히얼 셀링 프룻 쥬스]

(알겠어요...그러면 대신에 우리 집에 가는 길에 주스는 사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주스를 파는 시장을 봤어요!)


Grandma: Well fine, fine. lets go to the cashier and pay for this stuffs

[웰 파인. 렛츠 고 투더 캐쉬어 앤 페이 포 디스 스터프]

(그래 알겠어. 저기 산원에게 가서 이것들을 계산하자)


Grandson: Okey dokey! Let me take your basket for you.

[오키도키! 렛 미 테이크 유어 배스킷 포 유]

(알겠어요! 바구니 이리 주세요 제가 들어 드릴게요.)


여기까지가 1화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공부하는 영어를 월, 수, 금 주 3회씩

16주 동안 총 50화를 평생 소장용으로 받아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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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기념으로 지금 여기서만 반값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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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라.

우선 이들은 하나같이 가정적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둘째

나이 들어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어 늙는다.

이들의 두 번째 특징은 항상 젊게 산다는 것.


셋째

우선 자신을 구조 조정하라.

억대 연봉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업데이트시키고 있다.


넷째

전직을 두려워 마라.

대부분 전직을 한 후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는데도 받아주지 못하는 회사가 있다면 과감하게 떠나라는 말을

한다. 기회는 자신이 만든다는 요지다.


다섯째

독서와 인맥 만들기는 필수이다.

현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지식을 재충전하고 주위에 많은 전문가를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다.


여섯째

위기는 정면 돌파하라.

이들의 여섯 번째 특징은 위기 때일수록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곱째

자신감이 시작이자 끝이다.

자신의 생활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긴다.


-베드로 시안-






1. 책임지는 결단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내 과거는 모두 내 책임이라고 인정하며,

내 성공을 책임질 것이다.

과거의 삶이 내 운명을 좌우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책임지는 결단은 지금 내가 서 있는 삶의 모습을 놓고

더 이상 다른 사람과 외부 환경을 탓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더 이상 남을 탓하지 않고 자기 인생길을 스스로 계획하며

우리 삶 속에서 선택한 진정한 힘을 증명하는 증거를 보여줄 것이다.


2. 지혜를 구하는 결단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하느님은 선택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산을 옮겼다.

나를 옮기는 것은 내 몫의 일이다.

지혜를 구하는 결단은 책이나 사람, 봉사를 통해

소중한 조언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우리 삶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과의 관계망을 제대로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지식에서 지혜를 구하며,

봉사하는 삶에 헌신하게 된다.


3. 행동하는 결단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달리는 한 사람을 위해 많은 사람이 길에서 비켜서고,

더러는 달리는 사람의 뒤를 쫓아가기도 한다.

나는 먼저 달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행동하는 결단은 기상 나팔소리다.

성공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의 업적을 보고 나면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심한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의 대부분은 결코 멈추지 않는 행동의 결과다.


4. 확신에 찬 결단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비판, 비난 , 불평은 바람 같은 것이다.

이것들은 시시한 사람이 내뱉는 쓸데없는 숨결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릴 뿐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확신에 찬 결단을 통해 두려움과 판단의 벽을 뚫고 나아갈 수 있으며,

단호한 의지로 온 마음을 모아 우리의 꿈을 쫓을 수 있다.

확고한 마음이 있으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5. 기쁨 가득한 결단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의 선택이 내 삶을 만들어간다.

기쁨 가득한 결단은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결단이다.

기쁨 가득한 결단은 행복이 선택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이는 내 선택의 결과이지, 삶의 환경 때문이 아니다.


6. 연민 가득한 결단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를 부당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용서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연민 가득한 결단은 내 마음과 영혼을 치유한다.

분노와 원한으로 가득 차 있으면 정신이 병들고,

다른 여섯 가지 결단에 따라 살아갈 능력이 떨어진다.

용서하면 영혼의 자유를 얻는다.


7. 끈기 있는 결단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이성은 기껏해야 어느 정도까지만 뻗어나갈 수 있지만

믿음은 무한하게 뻗어나간다.

내일을 실현하는 데 유일하게 한계가 되는 것은

오늘 내 마음속에 품는 의심뿐이다.

물러서지 않는 결단은 위험스러울 정도로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다.

‘예외 없이’ 고집스레 밀고 나가는 것이야말로

삶의 어느 영역에서든 비범한 성공을 거두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물러서지 않은 결단을 일관되게 밀고 나갈 때 무한한 성공을 거둔다.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7가지 방법


1. 과거의 실패나 불행했던 일에 대해서 미련을 갖지 않는다.

2. 과거의 모든 경험을 통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지속적으로 배우겠다.

3. 어떻게 실패를 했던 또는 어느 정도의 비참한 실패를 했던 낙심하지 않겠다.

4. 실패에서 성공을 이끄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겠다.

5. 과거의 경험에서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

6. 중요한 것을 비록 잃을 지라도 보람있는 인생을 살겠다.

7.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겠다.

그리고 정도(正道)를 걸으면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을 확신하고 바른 길을 걷겠다.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 “당신을 믿어”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넌 할 수 있어”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 “널 위해 기도 할께”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


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 “네가 참 자랑스러워”


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 “초심으로 돌아가자”


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 “우린 천생연분이다”


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 “괜찮아 잘 될거야”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 “보고 싶었어”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 “난 당신 밖에 없어”


1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 “역시 넌 달라”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말 “그 동안 고생 많았어”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 “한번 해 볼까”


1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20대 인간관계 7가지

실천한다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51가지

평생 간직 할 멋진말 12가지

50살이 되서 깨달은 것들

하루를 48시간으로사는 잠재의식 사용법

첫인상의 법칙 4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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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물론 몸에 난 길이다.
여러 번 지나치면 거듭해서 
소로와 대로가 난다.
그 길을 밟고, 
그가 아니면 그녀가
내게로 왔었을 것이다. 

- 권혁웅, 《두근두근》, ‘주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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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공부하니까 영어가 진짜 쉬워졌어요!

영어 못하는 사람들은 기본 잡기에 딱 좋은 난이도예요

사진에 단어들이 적혀 있고 대화문까지 있어서 

기억에 다 완전 잘 남고, 진짜 효과 최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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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옷을 아껴두었다가

특별한 날에만 입었어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옷 입고

그 모습이 마음에 들어 

행복해진다면

그 옷은 매일 입는 게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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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의 간극을 좁히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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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시작하려는 아기가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건

넘어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 마세요

그 두려움이 평생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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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의 행복을 위한 시간을

하루에 얼마나 쓰고 있나요?

행복을 미루는 게 습관이 되면

결국엔 행복할 수 없어요


아침마다 다짐해봐요

오늘은 더 행복하자,

오늘은 더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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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엥

"비 오면 귀찮은데..." 하다가도

막상 비가 안 오면

"어? 비 안 오네?"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듭니다.

싫다고 해도 나에게 오는 것이 있고

바라고 바라도 나에세 오지 않는 게 있어요.

우산 정도의 대비책은 있어야겠지만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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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나 자녀에게

'나를 위해서야' 하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를 위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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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스무 살 여름에

너와 함께 학교 비탈 길에서 본

별똥별이 생각났어.

너도 가끔 그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난 가끔 그때 생각해.

특히 지금 같은 여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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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사람은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서툴 때가 있다.

그 서툶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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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정말로 필요했던 건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였어.

그럼 나 정말 위로가 됐을 텐데...

힘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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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 힘겨운 하루를 보내면서도

당신을 힘나게 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만 생각하면 마음 한 구석이 움찔거리는 느낌...

허황된 바람으로 보인데도

살아가면서 우히는 그런 것들이 필요해요.

당신에게는 그런 존재가 무엇인지

우리, 여기에서 살짝 이야기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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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 받는 사람인가요?

또 누구에게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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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정직하게 살자.

자기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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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수많은 정의는 있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가는 길에서 정의를 만들면

그게 또 인생을 살아가는

한 가지 방법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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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 퇴근하고 터벅터벅 걸어간 길

오늘 아침에 또 바삐 걸어 나오는데

나무들 사이에서

기분 좋은 새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나마 미소 짓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자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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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이제 우리가 부모님의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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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며
내려다보면
내일이 오늘을 밀어내는 것이
하나가 하나를 어루만지는 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문희정, <시와반시> 통권 95호, ‘어루만지는 높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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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코치 끝장 여행영어 


7강 버스 타기


A: 어디에 / 버스가 있나요 / 뉴욕으로? (가는)

B: 터미널에요

A: 이게 줄인가요 / 뉴욕행의?

B: 네

A: (제가)갈아타야 하나요?

B: 아니요 / 이거 논스톱이예요


A: Where is the bus to New York?

B: At the terminal 

A: Is this line for New York?

B: Yes

A: Should I transfer?

B: No, this is a non-stop trip


A: 웨어리스 더 버스 투 뉴욕?

B: 엣더 터미널

A: 이스디쓸 라인 포 뉴욕?

B: 예쓰

A: 슈다이 츄렌스퍼?

B: 노우 디쓰이스 어 난스땁 츄립


다음 시간에 연습해볼 대화문 우리말로 내어드립니다 영어로 한번 생각해 보셔요


A: 어디에서 / 제가 갈아타야 하나요 / 도착하려면 / 뉴욕에?

B: 아...제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잘못타신거 같아요

A: 이거 뉴욕행 아닌가요?

B: 아니네요


*도착하다(도달하다) : get 

*잘못된 열차에 (타)있다 : be on the wrong train



정코치의 공식 영어 교재 구하는 곳~


<이전 연재글 보기>

정코치 여행영어 6강 택시타기(2)

정코치 여행영어 5강 택시 타기

정코치 여행영어 4강 길 묻기

정코치 여행영어 3강 체크아웃

정코치 여행영어 2강 룸 서비스

정코치 여행영어 1강 호텔 체크인








정코치의 끝장영어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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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강)사역표현 (복습)

 (233/235/237/239강) 


오늘은 <사역표현>에 대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다음 문장을 한국어로 말해 보세요.



①彼は/いつも/私を/待たせる。



②タバコを/やめさせる。



③私を/ここに/こさせる。



④お使いを/させる=(お使いさせる)。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어 240강)왕초보를 위한 실전회화8

일본어 239강)사역표현3-2

일본어 238강)왕초보를 위한 실전회화7 (기내에서)

일본어 237강)사역표현3-1

일본어 236강)왕초보를 위한 실전회화6 (기내에서)

일본어 235강)사역표현2

일본어 234강)왕초보를 위한 실전회화5 (기내에서)

일본어 233강)사역표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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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역사여행 이야기 >


5. 숭례문


서울 용산에서 택시를 타고 “숭례문이요.” 라고 말했더니, 기사가 “숭례문요?” 라고 되묻는다. 순간 서울에 올라온 촌놈은 당황스럽다. 다르게 말해야 하나?

잠시 침묵이 흐르고...

“아. 남대문요.” 라고 기사가 스스로 정리한다. 


숭례문?

남대문?

애는 왜 이름이 두 개일까?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집단은 새왕조의 터전이 될 궁궐터로 경복궁 자리를 정한다. 그리고 궁을 중심으로 좌우에 종묘 사직을 두고, 도성을 둘러쌓은 성곽에 4대문과 4소문을 설치한다. 동서남북에 각각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북대문이 있고, 네 방위 사이로 4소문(小門)이 있다. 

그런데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이런 이름은 방위만 나타낼 뿐 ‘정신’이 없다. ‘하면 된다’라는 글귀를 책상에 써붙이고 공부하는 것과 그냥 무작정 공부하는 것은 마음자세부터 달라진다. 한양 도성을 출입하는 동서남북 문에 유교 사회를 표방한 나라답게 가장 소중한 가치를 담는다. 


음양오행을 세상 구성의 기본원리로 보는 이론이 있다. 

오색빛깔에서 ‘오색’은 세상의 모든 색을, 오곡백과에서 ‘오곡’은 모든 곡식을, ‘오장’육부에서 오장은 우리 몸 장기를, 월화수목금의 ‘오행’은 세상 질서를, 그리고 ‘오상(五常)’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항상 지켜야 할 다섯 덕목을 말한다. -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오상에서 가운데 예(禮)를 따와 ‘예를 숭상한다’는 의미로 숭례문(崇禮門)이라고 명명했다. 남대문을 통과하면서 문앞에 커다랗게 써붙인 ‘숭례문’ 글귀를 읽고 ‘예’에 대해 -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에 대해 생각했을 것이다.


숭례문에는 꺼리가 많다. 

세로로 써 있는 현판글씨, 다른 대문은 가로 글씨인데 여기는 왜?

글씨는 누가 썼을까? 세종대왕 큰형인 양녕대군인줄 알았는데, 조선중간 중간 다른 이름들이 불쑥 끼어든다. 

국보 1호. 일제강점기에 자기네들 편의와 자기네들 상징(임진왜란때 일본 선봉군이 이 문을 통해 한양으로 진격했다)으로 1호로 삼았다는 얘기도 있고.

최근에는 화재로 전소되고 재건축되어 있어 이또한 답사 얘기가 된다. 


600년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숭례문은 21세기 빌딩숲속에 갖혀 있지만 전혀 기세에 눌리지 않는다.  

한양 이남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고 이 대문을 통과했을까? 

그리고 그 긴 시간이 지금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난 또 여기에 이렇게 서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을 이 작은 머리로 상상이나 할 수 있겠냐만, 그래도 현판의 글씨대로 숭례문에서 ‘예(禮)’ 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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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발 역사여행 ● 체험학습 동행  www.historytour.co.kr

062)575-9582   010-3629-5369


<이전 연재 보기>

[역사여행] 4. 청와대

[역사여행] 3. 전주객사

[역사여행] 2. 광주는 왜 빛 광을 썼을까?

[역사여행] 1.동학 그리고 공주 우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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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여름맞이 분야별 추천도서 10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5가지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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